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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31 12:59:35 입력
[이윤구의 농심] <칼럼> 유기농의 허상
경기북부종합뉴스(gnbews1@hanmail.net)
 

ⓒ 노옹 이윤구 선생

유럽에서 유기농 오이에서 슈퍼박테리아가 나와서 인명피해와 수백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어쩌면 충분히 예견되었던 일이다.


많은 이들이 유기농이라면 안전할 것이란 막연히 기대를 하고 있다.


안정성은 분명히 과학적으로 명확히 증명되어야 한다.


이 유기농이 안전이란 것이란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일은 없다.


그러니 이번 유럽사태는 유기농의 허상이 깨진 엄연한 사태이다.


우리의 유기농은 마냥 원시적인 영농으로 회귀하는 것이 였다.


그리고 병충해 방제에 충분한 과학적 근거 없이 민간요법회하고 있다.


그래서 본인은 과학적 유기농을 주장했다.


무엇이 인체에 부적합하며 안전한가를 과학적으로 따져 시행하지는 것이다.


유기농을 무턱대고 ‘농약은 안 되고 화학비료도 안 된다’ 는 전제하에서 시작했고 안 된다는 것이 무엇을 근거로 정했느냐? 하는 것이다.


어쩌면 말도 안 되는 것이다. 어차피 병충해를 방제하는 물질이 있다면 이는 농약에 범주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리고 정말로 화학적인 변화가 없는 물질이 안전하냐? 그도 아니다.


이번 유럽 오이사태는 병충해 방재를 소홀히 할 경우 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엄연히 보여 주었다.


그러니 막연한 유기농이 안전하다는 지금까지의 허상은 깨어져야 한다.


채소의 벌래 먹은 자리에는 독성이 있기에 먹어서는 안 된다.


식물의 병의 90%는 곰팡이(사상균)이다. 농약방제가 미흡할 경우 채소에 곰팡이가 끼일 수 있고  이 곰팡이는 대부분이 발암물질이다.


채소선택에 까다로운 일본에 벌래먹은 자리나 진딧물이낀 채소는 수입을 안 한다.


그래서 유기농도 민간요법에서 벗어나서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과학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당연히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치 않는 다는 전제조건을 바꾸어야 한다.


특히 화학비료 중에서 완효성복합비료는 기존 화학비료의 문제점을 대폭 개선한 비료가 틀림없다.


기존속효성비료가 작물이 30%남짓 흡수하고 70%가까이가 토양에 잔존하거나 빗물에 흘려 하천과 강을 오염하나 완효성 비료는 작물이 60%이상 흡수하여 하천 유실을 대폭 줄임으로써 친환경제품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 기존 속효성비료는 분명히 완효성비료로 100% 전환해야 한다.


그러니 유기농들은 이것의 보급에 앞장서야 한다.


유기농에 대한 관련자들과 과학자들의 함께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좀더 바람직한 유기농의 앞길이 열리기 바란다.

2011-05-31 12:59:35 수정 경기북부종합뉴스(gnb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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