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양주.동두천 당협위원장으로 이세종 현 운영위원장이 지난 8월 10일 재선출됐다.

새누리당 양주.동두천 당원협의회는 이날 오전 시.도의원 합동사무실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이세종 현 위원장을 운영위원 만장일치로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세종 위원장은 양주 출신으로 지난 2013년부터 새누리당 양주.동두천 당협 운영위원장으로 일해 왔으며 이번 2015년 세번째로 새누리당 양주.동두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재선출되었다.

이세종 위원장은 “당협 운영위원장으로 재선출해 준 운영위원들께 감사와 더불어 항시 전장 임전필승의 각오로 당협을 이끌어 양주.동두천에 총선필승과 지역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당협 운영위원회에는 양주.동두천 2개시 시.도의원, 읍면동협의회장, 수석부위원장, 사무국장, 각급 운영위원 및 실무당직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