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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5 11:12:37 입력
[예술] 의정부예술의전당, 새해 여는 2월의 기획공연 시리즈
신년음악회, 대중가수 콘서트, 매직콘서트 등 볼거리 가득
이만조 기자(gbnews1@hanmail.net)

 

(재)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이 화려한 스케일의 2월 기획공연시리즈로 2016년 새 해의 시작을 알린다.

2016년, 개관 15주년을 맞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다채로운 연간 기획공연 프로그램과 실험적인 축제 운영 및 선도적 극장 운영을 통해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공연장으로서 그 역할과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월 기획공연시리즈 그 첫 번째 무대는 새 해를 여는 아름다운 감성축제, <2016년 신년음악회>로 오는 2월 3일(수)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클래식음악의 탁월한 해석력이 돋보이는 지휘자 장윤성의 지휘와 창단이례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국내 교향악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수준 높은 연주가 관객들을 기다린다.

이번 연주회에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박쥐> 서곡과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에 이어 봄을 재촉하듯 친숙하고 화려한 왈츠와 성악곡으로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관객들의 새해를 흥겹게 꾸밀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더불어 유럽을 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테너 정의근과 섬세한 감정표현의 소프라노 윤선경, 화려한 테크닉의 소프라노 박지현은 물론, 메조소프라노 나희영과 베이스 박준혁의 협연으로 한층 수준 높고 풍성한 아리아가 관객의 오감을 자극하게 된다.

신년음악회의 뒤를 이어 오는 2월 19,20일에는 ‘맨발의 디바’ 이은미, 그녀의 진면목을 그대로 알 수 있는 시간! <이은미 콘서트-가슴이 뛴다>가 설맞이 특별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국내 최고의 디바로 손꼽히는 이은미의 완벽한 무대와 진정한 보컬리스트로서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무대는 오로지 음악과 세상을 소통하며 20여 년 동안 소리 위를 걸어온 그녀가 관객들에게 들려주는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겨줄 공연으로 예매 시작과 동시에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전회 매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어떤 그리움’, ‘애인있어요’, ‘기억 속으로’, ‘녹턴’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이은미의 주옥같은 대표곡에서부터 특유의 애절하고도 진한 고독이 묻어나는 신곡 ‘마비’, ‘가슴이 뛴다’, ‘괜찮아요’ 등 관객의 가슴을 울리고 슬픔을 어루만지는 이은미만의 영혼의 음색이 또 다른 희망으로 관객들을 감싸 안게 될 것이다.

2월 기획공연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세 번째 무대 <최현우의 매직컬-‘더 셜록’>은 오는 2월 27일, 스펙터클한 추리와 상상의 무대를 의정부에 펼쳐 보인다.

국내 최고의 매지션, 최현우가 선사하는 ‘매직콘서트’와 ‘뮤지컬’과의 만남!

마술의 신비한 비주얼에 극적인 시나리오를 더해 탄생한 최고의 뮤지컬 매직쇼 ‘더 셜록’은 그 이름만으로 마술의 브랜드가 되어버린 최현우가 선보이는 매직콘서트이다.

뮤지컬 제작진과의 협업을 통한 탄탄한 스토리로 더욱 높아진 완성도는 물론 일루전, 멘탈, 클로즈업 등 현란한 볼거리로 중무장하여 전 연령대를 아우르며 함께 보고 즐기며 환호 할 수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지는 웰-메이드 매직쇼이다.

이번 매직컬에서는 <프리실라>, <마마, 돈크라이>의 오루피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뮤지컬 배우와 셜록홈즈로 분한 최현우의 호흡은 물론 멀티맨으로 활약하는 마술사의 연기 또한 기대할 만하다.

비명조차 지를 수 없는 놀랄 만한 반전을 선사해 온 셜록홈즈 시리즈의 새로운 시도!! 관객들과 함께 풀어가는 사건의 결말은 어떻게 해결될 것인지....관람하는 모든 순간이 감탄으로 이어질 최현우의 매직콘서트는 오는 2월 27일(토) 오후 2시, 6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031)828-5841~2, www.uac.or.kr 또는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이만조 기자(gb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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