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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8 09:58:38 입력
[인터뷰] 의양동(의정부 양주 동두천) 지역언론사협회, 이성호 양주시장 후보 인터뷰(1)
"시민 불신 없애고 과감한 시정혁신으로 시민 원하는 지역발전 이뤄내겠다"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시정혁신 통해 시민신뢰 회복하고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기 되찾겠다"

 

 

지난 2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에 이성호(58) 예비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의.양.동(의정부.양주.동두천) 지역언론사협회가 이성호 후보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가졌다.

이성호 후보는 "양주역세권과 회천택지개발,7호선 연장과 옥정지구개발 등 양주시의 중차대한 현안이 쌓여 있는데 안타깝게 시정공백이 지속되고 있다"며 "행정에 대한 시민 불신을 없애고 과감한 시정혁신과 시민이 원하는 지역발전을 이뤄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시정혁신을 통해 시민신뢰를 회복하고 각종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기를 되찾는 도시와 농촌이 시민이 만족하는 행복한 양주시를 꼭 만들겠다"며 "양주시의 확실한 변화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간단한 본인소개 및 인사말(공통질문)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이성호입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 양주시장 후보로 열심히 뛰었으나 아쉽게 시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매일 걱정이 많은 양주시민을 만나며 더 많은 준비를 해왔습니다.

현재 정성호 국회의원 정책특보단장과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출마의 동기(출마의 변)가 무엇인가(공통질문)

양주시의 중차대한 현안이 쌓여 있는데 안타깝게도 시정공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3번국도를 가르는 중심축에는 양주역세권과 회천택지개발, 동쪽으로는 신도시의 생명줄인 7호선 연장과 옥정지구개발, 서쪽으로는 39번국지도 및 백석신도시 개발, 은남산업단지 개발 등 시급을 다투는 각종 개발사업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타성적인 관료주의에 휩싸여 오만하고 무능했던 행정에 대한 시민의 불신을 없애고 과감한 시정혁신과 시민이 원하는 지역발전을 이뤄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서민경제와 골목상권을 되살려 시민의 걱정을 줄여드리고 지역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본인이 당선되어야 하는 당위성은 뭐라고 생각하나?(공통질문)

양주시장은 말꾼이나 정치꾼이 아니라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4월13일 재선거 이후 2년여의 잔여임기동안 산적한 묵은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일할 줄 아는 사람이 시장이 되어야 합니다.

지역 국회의원과 손발을 맞춰 당리당략이 아니라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실천하는 시장, 시민의 불신을 신뢰로 바꾸는 시장이 되어 정치꾼 흉내가 아닌 올바른 행정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다른 후보자와의 차별화되는 나만의 경쟁력을 밝혀달라(공통질문)

모든 후보들이 시민과 소통하면서 양주시정을 혁신하겠다는 약속을 하지만 행정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시장이 되어서 제대로 된 혁신을 할 수 없습니다.

알아야 바꿀 수 있습니다.

저 이성호는 이전의 공무원 출신과는 다르게 여당이 아니라 야당의 시장후보로 더 어려운 길이만 시민과 가까이 소통하면서 오랜 시간 준비를 해왔습니다.

풍부한 행정경험을 비롯해 행정학 석사와 도시설계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전문가로 시민과 소통하는 소통능력까지 3박자를 모두 겸비하여 양주시민이 원하는 자질을 고루 갖춘 준비된 시장임을 자임합니다.

▶의정부.양주.동두천 통합추진이 정체상태에 있다. 의.양.동통합 문제에 대해 어찌 생각하나(공통질문)

의.양.동 통합은 한동안 지역의 화두가 되어왔습니다.

도시경쟁력을 보더라도 지금 경기북부 서부권에 고양시 파주시가 인구 150만에 육박하고 또 동부권에 남양주도 65만에 이릅니다.

경쟁력 강화차원에서 의정부, 양주, 동두천을 통합해서 75만의 대도시로 재탄생하게 되면 도시개발계획과 각종 사업추진에 여러 장점과 시너지가 생기게 됩니다.

다만 이제 남아 있는 숙제는, 단순하게 통합을 위한 통합이 아니라 통합으로 인해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밑그림을 그리고 구체적인 논의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통합시청은 어디로 두고 법원 검찰청은 어디로 가고 이런 문제들, 사전에 논의 없이 통합부터 하고 나면 나중에 마산 창원 진해의 경우처럼 극단적인 주민 갈등의 소지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동두천.연천 선거구 신설로 변수가 발생했고 의.양.동 통합은 시민적 동의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충분한 논의와 소통을 위해 의.양.동 통합관련 범시민적 논의의 장을 마련할 생각입니다.

▶시민에게 하고 싶은말 한마디(공통질문)

양주시, 변화가 없으면 희망도 없습니다.

저 이성호가 시민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양주시의 확실한 변화를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시정혁신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각종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의 활기를 되찾겠습니다.

시급한 교통문제 해결과 교육수준 향상, 문화와 복지시설 확충은 물론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명품주거환경 조성으로 몇 년 살다 떠나는 양주시가 아니라 시민이 만족하는 살기 좋은 행복한 양주시를 꼭 만들겠습니다.

▶양주-동두천을 관통하는 송전탑설치에 대해 주민반대 등 갈등이 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달라(개인질문)

그동안 송전탑 설치로 인해 양주시민들의 피해는 막대합니다.

또 다시 송전탑이 양주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것은 분명히 반대합니다.

시민과 소통하면서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시민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시민의 피해를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양주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양주 역세권개발에 대한 해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개인질문)

양주역세권 개발은 정성호 국회의원이 어렵게 숨통을 틔웠지만 앞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시민의 행정을 책임지는 양주시청 주변부터 양주역까지 일대를 시민을 위한 시민의 공간으로 변모시켜야 합니다.

우선 양주역 주변에 환승주차장을 설치하여 시민의 편리성을 높이고 정부와 국회의원과의 원활한 업무협력을 통해 다양한 행정지원시설과 업무시설, 주거편의시설 등이 어우러지는 미래 복합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

2016-03-08 09:58:38 수정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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