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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4 07:59:56 입력
[인터뷰] 의양동(의정부 양주 동두천) 지역언론사협회, 김경호 후보 릴레이 인터뷰(3)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개천에서 용 날 수없는 현실과 싸우겠다”

 

 

의양동(의정부 양주 동두천)지역언론사협회는 국회의원선거 의정부갑 지역구 후보중 지난 3월 9일 가장 먼저 공천이 확정된 의정부갑 국민의당 김경호 후보와 지난 3월 12일 세번째 릴레이 인터뷰를 실시했다.

김경호 후보는 “19대 국회는 최악의 국회로 국민은 먹고 살기 힘든데 국회는 이념과 진영논리에 사로잡혀 하는 일없이 허송세월만 하고 있다”며 “김경호는 이념이나 진영논리가 아닌 국민의 먹고 사는 민생을 우선시 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의지를 다잡았다.

이어 “국회에 입성한다면 기득권부터 내려 놓고 국회도 무노동 무임금을 실천하며 세비의 일부를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겠다”며 “무엇보다 가난의 대물림을 용납하지 않겠다.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없는 이 현실과 싸우겠다”고 공약을 내세웠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간단한 본인 소개 및 인사말

의정부시민여러분! 반갑습니다. 의정부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당 김경호입니다.

저는 믿음과 소통으로 정치하겠습니다. 제 아무리 화려한 경력과 엄청난 재산을 가지고 있더라도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으면 정치인으로써 설 수가 없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의정부시의원 3번과 경기도의원 2번은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었기 때문에 이룰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경기도의회 제 7,8대의원 6년간의 임기 중에 저는 의장, 부의장,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경기북부도의원협의회 회장 등 경기도의회에서 할 수 있는 중요 직책을 맡은 바 있습니다.

이는 의원들이 각자 모두 의견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부단히 소통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과 소통은 국민이 가장 원하는 정치인의 덕목이라 생각하고 국회에 나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출마의 변을 밝혀달라

지난 제19대 국회는 최악의 국회였습니다. 뭐 하나 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늘 싸움질이었습니다.

국민은 먹고 살기 힘든데 국회는 이념과 진영논리에 사로잡혀 하는 일없이 허송세월만 하고 있습니다.

여당은 정부가 하는 일에 무조건 찬성하고 야당은 무조건 반대합니다. 결국 어떻게 하더라도 그들은 1등과 2등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또 다른 정당의 탄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경쟁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사람을 바꾸고 판을 바꿔야 합니다. 우리 국민의당과 저 김경호는 이념이나 진영논리가 아닌 국민의 먹고 사는 민생을 우선시 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본인이 당선되어야 하는 당위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부모가 자식을 많이 가르치는 것은 자식의 행복은 물론이고 가정과 국가에 그 능력을 헌신하도록 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의정부시민여러분께서 저 김경호를 시의원 3번과 도의원 2번 만들어 주셨으니 저 김경호는 이제 국회에 가서 그 능력을 발휘하여 의정부시민의 자긍심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차별화 되는 나만의 경쟁력은

의정부갑은 2개의 선거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선거구는 의정부동 가능동 녹양동으로 이지역은 제가 초,중,고와 청년시절을 모두 보낸 나의 고향이요 삶터였으며

2선거구는 의정부2동 호원1,2동으로 나의 정치적 고향이며 지난 18,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역전 드라마를 이루어 국회의원에 당선시킨 바 있는 은혜 받은 지역입니다. 더욱 겸손하게 주민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당초 의정부.양주.동두천 통합이 추진됐었으나 이번 선거구 개편으로 동두천이 분리되면서 의정부.양주 통합으로 추진되게 된다.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의정부.양주 통합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의양동의 통합운동은 이미 92~93년도부터 시작되었고 저는 그 추진위원회의 사무국장을 맡아 가열찬 통합운동을 벌인 바 있으며 지금도 통합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도 아닌 정치인부터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 놓고 오직 지역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일을 추진한다면 빠른 시일내에 해낼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시민(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그동안 찍을 대안이 없어서 투표장에 안가시거나 말도 안되는 사람, 오만하거나 무능한 당을 찍으시지는 않으셨습니까?

이제 기쁜 마음으로 투표장에 나오십시오. 그것도 이웃사람들과 함께 손잡고 나오십시오.

사람을 바꾸고 판을 바꿔야 진정한 정치가 시작됩니다. 김경호가 해내겠습니다.

 

▶만약 국회에 입성한다면 어떤 일부터 추진하고 싶은가?

기득권부터 내려 놓겠습니다.

국회가 정쟁으로 일을 하지 않는다면 무노동 무임금을 실천하겠습니다.

임기동안 제가 받는 세비의 일부를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난의 대물림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없는 이 현실과 싸우고 또 싸우겠습니다.

 

▶ “낡은 정치는 스스로 물러가지 않는다”라고 말한 바 있는데 이 말의 뜻을 풀어서 말해 달라

어둠은 스스로 물러가지 않습니다. 새벽이 와야 비로소 물러갑니다.

우리 의정부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은 낡은 생각과 낡은 리더쉽이 아닌 새로운 신선한 감각을 가진 새정치 새인물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당과 김경호가 해내겠습니다.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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