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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7 10:51:48 입력
[인터뷰] 의양동지역언론사협회, 정동환 양주시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5)
“양주시 확실하게 바꿔 살고싶은 양주, 행복한 양주로 만드는 시장 되겠다"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장기 시정공백 상태 양주시에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경영능력 겸비한 시장필요"

 

 

의양동(의정부 양주 동두천)지역언론사협회는 지난 3월 14일 양주시장 재선거 새누리당 정동환 예비후보와 5번째 릴레이 인터뷰를 실시했다.

정동환 예비후보는 양주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토박이로, 지난 38년간 양주시청에서 근무한 행정경험과 제3대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재임시 창조경영을 이끌어온 장점을 내세워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양주시장 재선거 새누리당 정동환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간단한 본인 소개 및 인사말

오는 4.13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양주시장 재선거 새누리당 후보로 최종 결정된 정동환 입니다. 먼저 언론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양주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토박이로, 지난 38년간 양주시청에서 근무하며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퇴임 후에는 제3대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창조경영을 이끌어온 풍부한 경험도 있습니다.

그동안 고향이자 삶의 터전인 양주시 변화와 발전의 중심에 서고자 소신과 원칙을 지키면서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살아왔습니다.

▶출마동기(출마의 변)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양주시장 재선거에 도전하고자 결심하게 된 것은 양주시의 정체 현상을 좌시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양주시는 지정학적 이점과 다양한 인프라, 부지런하고 근면한 역동적 시민들로 인해 발전 가능성이 그 어느 도시보다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지방화시대에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 정동환은 ‘양주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각오로 우리 양주시를 확실하게 바꿔 “살고 싶은 양주! 행복한 양주! 도약하는 양주!”로 만드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본인이 당선되어야 하는 당위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현재 양주시는 시장 부재로 시정공백 상태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경영능력을 겸비한 시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전문성을 갖춘 시장만이 산적한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800여 공무원들에게 사기를 불어넣어 표류하는 행정을 올바르게 이끌어 갈수 있습니다.

우리 양주시는 옥정, 회천, 광적 택지개발지구, 백석 신도시개발 추진 등 각종 개발계획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은현·남면 균형발전과 일영 도시개발, 전철7호선 조기연장, 39번 국지도 조기 착공, 교외선 재개통, 역세권 개발 등 많은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은 새롭게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전임 현삼식 시장님이 주도적으로 진행해온 것입니다.

제가 양주시청에서 근무하며 현 시장님과 함께 다뤄왔던 대다수의 사업이므로 제가 시장이 되어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는 데는 전혀 무리가 따르지 않습니다.

또한, 양주시가 안고 있는 약 550억 원의 지방채는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쌓아온 경영 노하우를 접목하여 점차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차별화 되는 나만의 경쟁력은

저는 양주에서 나고 자라면서 양주의 발전과 변화의 중심에서 시민의 공복으로 행정과 경영을 경험한 전문인이라고 자부합니다.

38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불미스런 사건에 휘말림 없이 청렴을 바탕으로 각 부서별 행정을 경험했으며, 총무(행정안전)국장으로 명예롭게 퇴임하였습니다.

공직에 있는 동안 홍조근정훈장, 우수공무원 대통령 표창, 재정경제부장관 표창, 국방부장관 표창,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바 있습니다.

또한,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재임시에는 2년 연속 우수공기업으로 평가받아 경영전문성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양주시는 오랜 기간 시정공백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양주시장 임기는 잔여기간 2년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행정경험과 경영능력을 충분히 겸비한 전문가 시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양주시민들은 잘 알고 계시리라 판단됩니다. 바로 저의 경쟁력입니다.

▶당초 의정부.양주.동두천 통합이 추진됐었으나 이번 선거구 개편으로 동두천이 분리되면서 의정부.양주 통합으로 추진되게 된다.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의정부.양주 통합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저는 졸업동문 5만5000명 이상이 존재하는 의정부중·공고총동문회 제27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의양통합에 대한 양주시민과 의정부시민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져왔습니다.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는 고양시와 남양주시를 양옆에 둔 현실에서 양주, 의정부의 위상과 도시경쟁력을 갖춘 경기북부 중심도시의 완성은 필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양 시민들은 통합의 당위성, 통합시 장.단점, 통합절차, 통합행정, 통합재정 등 전반적인 통합의 기본 상식에 목말라 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가 양주시장이 되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양주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추후 말씀드리는 기회를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국 최하위 수준의 양주시 청렴도 개선방안?

2015년도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75개 기초단체 중 67위를 기록해 여전히 공무원 청렴도에서 절대적으로 시정해야할 문제입니다.

저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공무원 영예로 꼽히는 홍조근정훈장을 수상 했으며, 우수공무원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바른 공직자의 자세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공직 기강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제가 시장이 되면 가장 먼저 인사업무의 공정성.투명성 확보, 기피부서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가점제 도입 등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현실성 있는 공무원 실천 강령을 만들고, 시민청렴감시단을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자체 청렴도를 점검하는 등 청렴도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양주-동두천을 관통하는 송전탑설치에 대해 주민반대 등 갈등 해결 방안은?

어떠한 사업이 추진됨에 있어 가장 우선돼야 할 것은 주민생활에 막대한 불편을 끼쳐서는 안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사업은 공익차원에서 추진된다고 볼 수 있으나,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면 양주시의회, 지역 국회의원, 주민대표 등과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시민(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저는 이번 선거에서 ‘5통(通)으로 준비된 양주시장’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경제통(通), 교통통(通), 교육통(通), 전문행정통(通), 문화관광통(通)이 바로 그것입니다.

준비된 양주시장이란 원칙을 갖고 일 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정동환에게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십시오.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양주시, 희망이 있는 양주시를 만들겠습니다.

정동환이 지역발전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경기북부 최고의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정동환과 잘사는 양주, 행복한 양주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해 주십시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3-17 10:51:48 수정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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