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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2 12:52:08 입력
[인터뷰] 의양동지역언론사협회, 강세창 의정부갑 새누리당 후보 릴레이 인터뷰(7)
"항상 낮은 곳에서 오직 국민과 시민만 섬기고 내고장 의정부 발전위해 헌신"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이번 총선 의정부가 낡은 정치 청산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의양동지역언론사협회는 지난 3월 15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세창 의정부(갑) 새누리당 후보와 7번째 릴레이 인터뷰를 실시했다.

강세창 후보는 의정부에 뿌리를 깊게 내려온 ‘토박이’ 후보임을 강조하며 "약속을 잘 지키고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하며 산재해 있는 의정부갑 선거구의 현안 사항들에 대해, 해결의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시민은 항상 옳다고 전제하며 "항상 낮은 곳에서 오직 국민과 시민만을 섬기고 내 고장 의정부 발전을 위해 헌신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간단한 본인 소개 및 인사말

존경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대 국회의원선거 의정부(갑) 새누리당 예비후보 강세창입니다

먼저,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의 국회의원 후보자를 선출하는 100% 국민 여론조사 경선에서 저를 후보자로 선택해주신 의정부시민과 새누리당 지지자, 당원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의정부에서 태어나 가능초. 경민중. 의정부공고를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디딘 이후 정치에 입문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의정부에 뿌리를 내려온, 말 그대로의 ‘토박이’입니다

많은 것이 부족한 저 강세창을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선출해 주시고 이번 20대 총선에서도 국회의원 후보로 만들어 주신 의정부시민 여러분께 이번 총선에는 꼭 당선이 되어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우리 의정부가 낡은 정치를 청산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합니다. 반드시 당선되어 ‘맘이 편한 세상’ 의정부를 만들고, 약속을 지키고, 일 잘하는 국회의원 강세창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강세창 후보가 밝힌 경력

의정부 가능동 출생

의정부 가능초등학교 9회 졸업

의정부 경민중학교 6회 졸업

의정부공업고등학교 30회 졸업

서울산업대학교(現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업대학원 졸업

협성대학교 박사과정

새누리당 의정부시장 후보(2014지방선거)

의정부시의회 5대, 6대 의원

경기도시정책연구소 소장

저서 <소신은 권력도 뛰어 넘는다>

건축공학 석사. 소방공학 학사. 가정전문 학사. 행정학 학사

사회복지사. 건축특급기술자. 소방설비기사. 유아보육교사. 공인행정심판사

 

▶출마동기(출마의 변)

지금의 국회는 파벌정치, 군림정치, 국회의원 본인들의 이익과 영달만을 보장 받기 위한 보신정치의 모습만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은 좌절할 수밖에 없고 희망을 주는 정치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정치는 곧 국민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국회의원은 단지 국민을 대표해 국민을 대변하는 ‘대변자’인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정말 안타깝게도 국민만을 생각하고 진정으로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제 부패한 정치인, 구태한 정치인은 물러나야 합니다.

서민의 어려움을 알고, 눈높이를 맞추며, 그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해 나갈 수 있는 일하는 정치인, 본인의 무사안일만을 추구하지 않는 그런 정치인이 필요한 때가 되었습니다.

의정부! 이제는 바뀌어야 됩니다.

20대 총선! 대한민국 의정부에서 그 변화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본인이 당선되어야 하는 당위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저 강세창! 재선 시의원으로 일하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였고, 합리적이며 모범적인 정치인이 되려고 노력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주한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서는 열정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해결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특히 소외된 분들과 사회적 약자들의 어려움에 대해서 절대 눈 감지 않았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가슴속 깊게 새겨진 멍과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그 멍을 풀기 위해 같이 눈물을 흘려 봤기에 저 강세창이 서민을 대변하고 의정부시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거대한 구호나 외치며 자신의 입신양면이나 영달만을 추구하는 국회의원이 아닌, 국민만을 섬기고, 내 고장 의정부 발전을 위해 헌신할 줄 아는 사람. 내 뱉은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 할 줄 아는 그런 제가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 당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별화 되는 나만의 경쟁력은

학창 시절 서울로 학교를 다녔던 친구들을 너무도 부러워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의정부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의 대부분을 고향 의정부에서 보낸 것이 제가 정치에 입문한 이후 가장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선 어르신들을 만나 뵙게 되면, 웃으시는 얼굴로 “세창이 잘 지내지?”라고 친근한 인사말을 건네십니다.

이런 분들의 도움을 받아 부족한 제가 재선의 시의원이 될 수 있었고, 그분들이 제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했었다고 자부합니다.

‘도시전문가’니 ‘복지전문가’니 하는 미사여구는 쓰지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의정부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잘 아는 ‘의정부 전문가’라는 말로 저를 대변하고 싶습니다.

60여년의 아픔을 딛고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의정부의 과거와 현재를 잘 알고 있고, 특히 의정부의 미래를 설계할 준비가 되어 있는 제가 가장 경쟁력이 있는 후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당초 의정부.양주.동두천 통합이 추진됐었으나 이번 선거구 개편으로 동두천이 분리되면서 의정부.양주 통합으로 추진되게 된다.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의정부.양주 통합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의·양 통합은 많은 장점이 있기 때문에 꼭 성사 시키고 싶습니다.

가까운 경기북서부권, 경기동부권이 그 예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구수가 150만에 근접하는 고양시와 파주시는 예전에는 의정부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었던 도시들이었으나, 지금은 상황이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의정부와 양주가 통합되어 인구가 증가하면 각종 교부금 등 혜택이 늘어납니다. 또한 효율적인 행정력 제고, 교통, 문화, 교육, 복지, 택지개발문제 등 도시개발을 추진함에 있어 장점이 많아집니다.

중앙정부로 부터의 많은 지원과 혜택을 이끌어 낼 경우 의정부·양주는 새로운 성장 동력과 추진력을 얻어 더욱 발전된 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의.양 통합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가 큰 만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하며, 의.양 통합에 따른 장.단점의 분석과 두 지역 주민의 폭넓은 의견수렴, 행정가 및 정치인들의 깊은 고민과 토론을 통해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야 할 것입니다.

국회에 입성한다면 가장 먼저 추진하고 싶은 일은

의정부(갑) 지역구는 현안 사업이 산재해 있고, 해결하고 싶은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KTX- GTX 가 연계되는 동시 사업은 의정부시의 오랜 숙원이자 도시브랜드를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절호의 기회 입니다

얼마 전 전철 7호선 예타 통과가 이루어 졌고, 여기에 KTX- GTX 사업이 시작된다면 경기북부의 교통 혁명을 이루어 내는 것은 물론 경기북부의 수부도시 의정부의 자존심을 찾아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RC 안보테마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타당성 조사 용역중입니다. 굴뚝 없는 산업인 관광업을 진흥 발전시킬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호원동에 자리하고 있는 예비군훈련장과 기무사를 이전시키고, 이 자리에 열악한 교육, 문화, 생활체육 공간을 조성하고 싶습니다.

의정부시의 재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경전철 문제가 해결 되도록 중앙부처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정부동, 가능동 일원 구시가지는 주거환경이 열악합니다. 대표적으로 주차난 문제를 해소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싶습니다.

 

미군공여지 개발에 대한 청사진은

경기북부의 자존심 의정부시는 경기남부지역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할 동안, 여러 제약으로 인해 도시발전이 현저하게 뒤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거기에 더해 과거 의정부의 성장을 이끌어왔던 구도심지(갑지역구)는 중첩된 규제와 함께 미군부대가 자리함으로 인해 개발이 더욱 제한되어 현재는 의정부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이 되었습니다.

특히 미군부대 주둔 위치가 외곽 지역은 물론 도시 중심부까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그간 받아온 피해와 고통을 이로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젠 의정부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기회의 땅! 반환미군공여지 개발입니다. 의정부 발전의 핵심 과제인 것입니다.

‘캠프 홀링워터’는 지난 2007년 미군으로부터 기지를 반환받은 뒤 2011년 공원조성계획을 확립했지만, 예산부족 등의 이유로 공원 조성 공사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비확보를 통해 ‘캠프 홀링워터’ 부지내에 지하주차장을 조속히 설립해 의정부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는 안보를 테마로 한 관광단지 조성계획을 세워 지난해 정부가 타당성 조사를 위한 예산을 편성하면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의 개발이 이루어진다면 도시이미지 개선은 물론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가 국제적 관광테마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이밖에 ‘캠프 라과디아’, ‘캠프 카일(금오동)’ 등의 토지매입과 개발에는 중앙정부의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바, 강력한 여당의 후보자가 지역의 일꾼이 되어 중앙정부의 지원을 조속히 이끌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존경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 저 강세창,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보고 만나는 여러분들의 가족, 친척, 이웃들처럼 언제 어디서나 만나고 마주치고 있는 서민의 아들로 태어나 자랐습니다.

하지만 정의로움과 바른 소신 그리고 약속을 지키는 사람은 목표하는 바를 꼭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살아왔습니다.

올바른 소신과 정의로움은 고난을 받을 때 그 빛을 발휘 합니다. 지금 의정부는 올바르고 깨끗하며 소신 있는 국회의원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4.13 총선에서 힘 있는 정당,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나선 저 강세창을 믿어 주십시오. 반드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흥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시민은 항상 옳습니다. 가장 강력한 권력자이고 힘의 원천입니다. 저 강세창에게 시민 여러분들의 힘을 모아 주십시오. 항상 낮은 곳에서 오직 국민과 시민만을 섬기고 내 고장 의정부 발전을 위해 헌신 하겠습니다.

굳은 소신과 정의로운 그리고 깨끗한 저 강세창이 의정부의 잃어버린 20년을 되찾아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3-22 12:52:08 수정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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