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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3 16:31:39 입력
[인터뷰] 의양동지역언론사협회, 홍문종 의정부을 새누리당 후보 릴레이 인터뷰(8)
"7호선 연장사업 차질없는 위해서도 집권여당의 힘 있는 국회의원 필요"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기본계획 수립, 설계, 예산투입, 모든과정 원활하게 이끌 사람은 홍문종 뿐"

의양동(의정부 양주 동두천)지역언론사협회는 지난 3월 20일 홍문종 의정부을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현 국회의원)와 8번째 릴레이 인터뷰를 실시했다.

홍문종 후보는 "앞으로의 4년은 의정부가 군사도시, 소외된 땅에서 경기북부의 행정.교통 중심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4선의 힘 있는 국회의원이 되어 의정부 도약과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홍 후보는 "두 차례나 실패했던 7호선 예비타당성 조사를 무릅쓰고 3차 예타를 추진한 것도,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논의를 통해 협조를 이끌어낸 것도 모두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어렵게 유치한 7호선 연장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집권여당의 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본계획 수립은 물론 설계, 예산 투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원활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는 사람은 홍문종 뿐"이라며 "새누리당과 경기도, 행정부와의 협의를 이끌고 주도할 수 있는 사람, 홍문종이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간단한 본인 소개 및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경기 의정부시을 국회의원 홍문종입니다.

1996년 처음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두 번 낙선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보궐선거와 3선 도전에 성공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국토해양위원회를 두루 거치며 국정운영 전반에 관한 능력을 갖추었고, 19대 국회에서는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우수 상임위원장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당직으로는 경기도당위원장, 사무총장의 요직을 거쳤습니다. 2014년에는 세월호 정국 속에서도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냈으며, 2012년 대선에서는 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장으로서 박근혜정부 탄생에 크게 기여한 바 있습니다.

 

▶출마동기(출마의 변)

지난 4년은 의정부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60년 동안 이어진 각종 규제에서 벗어나 새롭게 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신규 첨단산업 유치와 기존 사업 마무리를 위한 예산 확보(4년간 약 6천억원)에 전력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의 4년은 의정부가 군사도시, 소외된 땅에서 경기북부의 행정.교통 중심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입니다. 4선의 힘 있는 국회의원이 되어 의정부 도약과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의정부 시민들은 지난 20년 동안 제게 무한한 신뢰와 지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제가 보답할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의정부의 발전은 어느 한 사람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의정부시와 경기도, 새누리당, 정부가 모두 힘을 합해 함께 이뤄야하는 과제입니다. 저는 의정부 시민과 함께 의정부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고자 합니다. 홍문종을 믿고, 홍문종과 함께 해주십시오.

 

▶이번 선거에서 본인이 당선되어야 하는 당위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이번 총선은 의정부의 미래를 가늠할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9년 만에 어렵게 유치한 전철7호선 연장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집권여당의 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두 차례나 실패했던 예비타당성 조사를 무릅쓰고 3차 예타를 추진한 것도,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논의를 통해 협조를 이끌어낸 것도 모두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은 물론 설계, 예산 투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원활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는 사람은 저 홍문종뿐입니다.

뿐만 아니라 의정부는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2017년 이전을 완료하는 미군 공여지 개발사업은 의정부의 향후 100년을 좌우하게 될 것이고,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느냐에 따라 의정부의 미래가 달라지게 됩니다.

새누리당과 경기도, 행정부와의 협의를 이끌고 주도할 수 있는 사람, 홍문종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차별화 되는 나만의 경쟁력은

첫째, 경험과 능력입니다.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은 누구나 원하는 것이었고 여야 후보 모두가 공약으로 제시했지만, 실제 사업을 확정지은 것은 저 홍문종입니다. 0.001%의 가능성도 없다고 했던 사업, 모두가 안 된다고 했던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을 3차 예타로 재추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최종 확정지은 것입니다.

둘째, 미래 비전입니다.

우리 의정부는 군사안보도시에서 벗어나 경기북부의 중심도시, 미래 첨단도시로 탈바꿈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복합교통망을 기반으로 외부 인구와 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미래 먹거리산업인 3D프린팅 지원센터, 1인 창업 미디어공간인 스마트미디어센터 등을 유치하는 등 의정부 도약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실현해냈습니다.

누구나 약속을 할 수는 있지만,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저는 의정부의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차원이 다른 약속을 제시합니다. 제가 당선된다면, 4선 국회의원의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새누리당.박근혜대통령과 함께 의정부의 도약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당초 의정부.양주.동두천 통합이 추진됐었으나 이번 선거구 개편으로 동두천이 분리되면서 의정부.양주 통합으로 추진되게 된다.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의정부.양주 통합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당연히 해야 합니다. 20대 총선이 끝나면 양주시 국회의원 당선자와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하고 지속적인 협의체를 만들 계획입니다.

현행법상 행정구 통합 문제는 자치단체장의 합의가 우선되어야 하는 만큼, 국회의원과 시장이 함께 하는 논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정부시와 양주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조속히 통합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타를 통과한 전철7호선 연장의 향후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나

지금까지는 사업의 타당성과 경제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이제 사업 추진이 최종 결정된 만큼, 본격적인 사업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철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설계와 감리 같은 정해진 수순을 밟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산인데, 다행히 지난해에 철도기본계획수립 예산을 확보해두었고, 경기도에서는 3월 추경을 통해 지방비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역사 위치나 노선은 향후 기본계획수립 과정에서 세부 논의를 거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예타를 통과한 노선은 전철 7호선 도봉산역을 기점으로 탑석역과 옥정지구가 해당되지만 확정적이라고 볼 수는 없고, 향후 지역발전 방향이나 교통, 인구수 증가 등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의정부 주민들은 신곡장암역과 민락역의 신설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데, 20대 국회에 등원하게 되면 모든 과정을 꼼꼼히 챙겨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4선에 성공한다면 어떤 역점 사업을 펼칠 것인가

첫째, 교통 인프라 구축입니다. 의정부와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서는 교통인프라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전철 7호선은 양주까지 도심 지하철을 연장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교통 편의를 증대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민락지구와 고산지구에 조성되고 있는 대규모 주택단지를 고려한 별도의 교통대책, 즉 전철 8호선 연장사업이 필요합니다.

현재 남양주 별내까지 연장이 확정된 8호선을 별내북부와 탑석-민락지구까지 연결함으로써 경전철은 물론 지하철7호선과 연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4호선 연장사업과도 연계가 가능해져 의정부는 훨씬 복합적인 교통망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대통령 공약사항인 GTX사업도 재추진이 검토 중입니다.

지난해 말 일부 노선을 기존 선로와 공용하고 KTX 의정부 연장사업을 연계해 추진하는 방안으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확정되었는데, 사업이 완성되면 서울 삼성역까지 15분,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가능해집니다.

여기에 동부간선도로 확장, 구리~포천민자도로의 완공을 통해 수도권과 외곽을 연결할 경우 의정부와 경기북부 교통망은 한층 짜임새 있게 구축될 전망입니다.

둘째, 미군공여지 개발사업입니다.

의정부 내 미군기지 이전은 2017년까지 완료될 예정인데, 캠프 카일(자금동)에는 오는 25일 개청식이 예정되어 있는 경기북부경찰청을 중심으로 광역행정타운을 조성하고, 캠프 스탠리는 복합문화예술단지로 개발할 생각입니다.

저는 그동안 <국회 개발제한구역 규제완화를 위한 의원모임>의 대표를 맡아 국토부와 그린벨트를 포함한 전반의 규제완화 대책을 논의해 왔으며, 20대 국회에서도 공여지 지원과 개발제한구역 관련 법 개정 등의 입법 활동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할 생각입니다. 미군 공여지 개발사업은 군사안보도시의 이미지가 강했던 의정부가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셋째, 미래 신성장 산업의 유치입니다. 지난 11일 문을 연 3D프린팅종합지원센터는 스마트 소재에 특화된 장비와 프로그램을 구축,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상용화 및 창업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저는 용현산업단지와 306보충대 일대에 첨단 ICT시설을 유치함으로써 의정부를 경기북부 창업 및 벤처의 거점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그동안 버려진 땅, 소외된 땅으로 취급받아 왔던 의정부가 미래 신성장 산업과 더불어 새로운 기회의 도시로 부상하게 될 것입니다.

 

▶시민(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저는 평생을 의정부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안보와 수도권 개발제한에 묶여 차별받던 의정부 시민의 오랜 아픔과 설움, 그리고 외로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누구보다 의정부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바람을 이뤄낼 적임자라고 자부합니다.

우리 의정부는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지금까지 저를 믿고 성원해주신 것처럼 더 큰 힘으로 의정부 도약은 물론 대한민국 미래까지 책임질 수 있는 큰 정치인, 바른 정치인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 홍문종을 믿고, 저 홍문종과 함께 해주십시오.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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