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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1 09:57:16 입력
[인터뷰] 의양동지역언론사협회, 동두천.연천 심동용 후보(17)
“어르신과 중년층 덜 고민하는 사회 만들고자 출마”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누구보다 동두천연천 현안사항 꼼꼼히 챙길 수 있다 자부”

의양동(의정부 양주 동두천)지역언론사협회는 4.13 선거에 출마하는 의정부, 양주, 동두천의 모든 후보자들중(국회의원, 양부시장 재선거, 양주 도의원 보궐) 가장 마지막으로 국민의당 심동용 후보와 17번째 릴레이 인터뷰를 실시했다.

심동용 후보는“정치가 바뀌어야 청년 실업률, 가계부채등 우리의 암담한 현실을 바꿀 수 있고, 소중한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의 미래를 지금보다 밝게 하고 어르신과 중년층 분들이 덜 고민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말하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기존의 1번,2번 정당이 아닌 새로운 정당 국민의당과 기호 3번 심동용에게 기회를 주시길 부탁”한다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간단한 본인 소개 및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동두천연천 주민 여러분! 국민의당 동두천시연천군 국회의원후보 기호 3번 심동용입니다. 저는 동두천 안창말에서 태어나 사랑하는 아내를 동두천에서 만나 이곳에서 세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지난 60여년간 접경지역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안보 심장부였던, 그리고 여전히 안보 중심지인 우리의 동두천연천은 안보에 대한 희생과 함께 여전히 낙후된 도시입니다. 이제는 안보희생이 아닌 남북교류와 남북경제 공동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원선축의 남북중심지인 이 곳 동두천연천에 만들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출마동기(출마의 변)

87년 민주화 이후 대한민국의 정치는 1,2번 거대정당이 독식하는 구조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기득권 정치, 계파정치등은 국민의 염원과는 동떨어진 정치현실로 그들만의 정치였습니다.

흔히 “정치가 썩었다고 말합니다.” 썩은 정치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유권자 여러분의 투표밖에 없습니다. 정치인 스스로가 바꿀 수는 없는 것은 주민 여러분이 더욱 잘 아실 것입니다.

정치가 바뀌어야 청년 실업률 12.5%, 가계부채 1207조(국민1인당 약 2,400만원)등 우리의 암담한 현실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중하디 소중한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의 미래를 지금보다 밝게 하고 어르신과 중년층분들이 덜 고민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출마하였습니다.

또한, 경기 남부지역의 눈부신 발전에 비하여 너무도 낙후되고 안보희생으로 얼룩진 우리 동두천연천의 발전을 위해 우리의 국민의 당과 저 심동용이 주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동두천연천의 출발을 하고자 출마하였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본인이 당선되어야 하는 당위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우리 동두천연천의 암담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선 정치가 바뀌어야 합니다. 기존의 1번과 2번의 거대정당이 과연 동두천연천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기여했는지를 주민 여러분들께서는 곰곰이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기존의 기득권 정당들은 “동두천연천을 군사도시, 안보희생으로 발전이 더뎌도 인내하시는 착하디 착한 주민들이 사는 도시”로만 여기시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갑니다.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오직 저 심동용만이 주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패러다임의 동두천연천 발전을 이룩하도록 하겠습니다.

▶차별화 되는 나만의 경쟁력은

저는 동두천에서 태어나 46년간 동두천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두천시대학생회 회장, 동두천시민연대 사무국장, 동두천부영연대 공동대표, 초중고 학교 운영위원등 동두천의 현실과 항상 함께하여 삶을 살았습니다. 또한 동두천에서 학원을 10년 정도 운영하면서 동두천의 교육현실을 누구보다 가슴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국방부(미군관련), 외교부(미군관련), 국토교통부(부영아파트관련), 교육부(교육과정개편관련)등 많은 부처 담당공무원분들의 입장과 반서민적인 일부 법령의 틀에 묶여 있는 행정관료들의 한계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와 같이 일해보신 분들은 아시지만, 한번 해결하고자하는 일들은 관계법령과 판례, 지침등 미리 관련 사항을 체크후 관련 기관과 협의하거나 진행하기에 효율성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면서 업무를 진행합니다.

누구보다 동두천연천 현안사항 꼼꼼히 챙길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국회 입성한면 계획중인 역점 사업은(지역 현안사업)은 무엇인가

동두천의 미군공여지에 경기북부 최초의 국립대학을 유치하여 통일을 대비하는 특화된 대학으로 남북경제 공동성장, 교류확대를 위한 싱크탱크 역할과 함께 낙후된 경기북부의 경제활성화, 대륙횡단철도의 물류 중심지등의 기초 토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천혜의 자연을 보유한 동두천연천을 경원선축의 안보 및 자연체험형 관광벨트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지만 향후 남북교류 협력증진과 더불어 경원선축의 휴전선 일대가 세계인들에게 평화와 상생, 상호존중의 가치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관광 및 체험 단지가 될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 발전의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해 달라

5항의 있는 사항은 동두천의 근원적인 발전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략으로 꾸준히 실천하면서 step by step으로 주민 여러분과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현재 당면한 현실에서 경원선전철 증차, 국도3번,37번 확포장, 대체우회도로(상패~청산) 조기 완공등 교통 인프라 개선에 역점을 둘 것입니다.

또한, 동두천연천의 각 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마을별,소지역별 협동조합이나 마을기업과 같은 경제영역의 확대를 토대(관련법률제정으로 행,재정적 지원 확대)로 산업단지등의 유치보다도 보다 빠르게 경제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개성공단 전면 중단에 대한 견해는

개성공단은 남북교류협력의 상징이고, 남북경제공동성장의 핵심축이였습니다. 전면 중단 사퇴까지 온 것에 대하여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저는 빠른 시일내에 개성공단 정상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정치(외교)문제를 경제문제로 까지 변경,확대하는 우리의 정부정책의 전환을 촉구합니다.

동두천연천이 한반도 중심축 남북교류의 새로운 허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반도 서쪽의 개성공단, 한반도 동쪽의 금강산관광도 함께 활성화 되야만 “봇물 터지듯” 경원선축의 남북경제공동성장도 가능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염원처럼 냉철하게 남북이 함께 발전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시민(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존경하는 동두천연천 시민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대한민국 헌법 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를 항상 명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주권자이신 시민 여러분이 “썩었다고 생각하시는 정치”를 바꿔 주실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래야 국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 우리의 아이들, 청년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정치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것은 기존의 1번,2번 정당이 아닌 새로운 정당 국민의당과 기호 3번 심동용에게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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