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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9 08:41:19 입력
[인물포커스] 제5대 이성호 양주시장 “확실한 변화로 새로운 양주를 만들겠다”
상태에 빠진 양주호 순항 원동력으로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 내세워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양주를 바꾸는 힘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

 

지난 4월 13일 양주시장 재선거에서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시정을 원 궤도에 올려놓을 적임자로 판단돼 시민의 선택을 받게 됐으며, 양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책을 맡게 됐다.

이 시장은 선거운동 기간 답보 상태에 빠진 양주호를 순항하게 할 원동력으로「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를 내세웠으며, “양주를 바꾸는 힘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원칙 하에 시정을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제5대 양주시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은 양주의 근본적인 변화, 확실한 변화를 요구하는 양주시민의 민심이자 엄중한 명령이라며 이번 양주시장 재선거를 치르면서 시민들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알게 됐고, 양주시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가 오랜 침묵을 깨고 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며 “시는 지난 8개월간의 시장 공백으로 잠시 정체기를 겪었는데 양주시장 권한대행 김건중 부시장과 800여 공직자의 노력이 있었지만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야 할 시점에 선장을 잃은 양주호의 행보는 지지부진하다는 평가를 피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민선6기 제5대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러한 시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고자 “시민이 원하는 양주, 변화된 양주’를 만들기 위한 첫 발걸음을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민이 원하는 새로운 양주시로 거듭나기 위해 이 시장이 실천하고자 하는 시정 운영방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올바른 행정으로 시민의 신뢰 회복

새 시대, 시민이 원하는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공직 사회를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마인드로 변화시켜 양주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시정혁신 TF팀을 통해 공직사회의 낡은 관행과 부패한 관료주의를 청산하고 인맥이 아닌 능력과 성과위주의 인사시스템을 구축, 부정부패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또한, 뉴미디어 TF팀과 도시재생 TF팀을 신설 시민의 목소리를 더 크게 듣고 양주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예산낭비와 시민불편을 줄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해 나갈 것이다.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

은남산업단지와 회천신도시 안에 조성될 첨단산업단지에 단순 노동형이 아닌 우수한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기관과 연구소를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설치해 사회 약자에 대한 취업과 복지지원을 대폭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농축산업은 6차산업 활성화와 로컬푸드시스템 지원, 양주쌀 소비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현재 시가 보유하고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민은 물론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다.

▶셋째, 명품 주거환경 조성

교육지원 예산을 증대해 명품 교육 도시 기반을 조성하고, 장학 사업을 확대 개편 시행 수준 높은 외국어 교육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가능한 산학연계 취업 맞춤형 학교 육성 및 우수한 인재양성과 명문학교 육성에 힘쓰고, 시민의 안전을 위한 시설과 인력을 확충, 보다 나은 보육환경을 조성 질 높은 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또한, 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보훈회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여성경제인회관, 종합노인사회복지센터 등 복지관련 시설을 확충 더불어 잘사는 양주시를 만들 계획이다.

▶넷째,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 구축

전철7호선 연장, 조기 착공과 개통을 위해 신속하고 빈틈없는 행정 처리로 준비 기간을 최소화하고 빠른 착공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서부권 발전의 기틀이 될 국지도 39호선 확포장 사업은 가납~상수 구간을 조속히 완료하고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된 장흥~광적 구간은 국회의원, 도의원과 협력해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철 1호선의 배차 간격 조정과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을 신설로 유치해 교통편의성을 높이고, 양주 동~서간 도로망 확충과 교외선 재개통을 적극 추진하는 등 교통 인프라 구축에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다섯째, 양주 균형발전 실현

양주역세권 개발로 편리한 환승주차장을 비롯해 행정지원시설과 업무, 주거시설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일영도시개발과 장흥 영화촬영장 조성 등 문화관광을 기반으로 장흥 발전의 계기를 만들고, 은현.남면 종합발전 계획을 수립 시행 순환형 둘레길 조성 등 감악산 종합개발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이 밖에도 백석신도시, 옥정.회천신도시의 성공적인 개발로 인구 50만, 양주시의 균형발전시대를 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이 밝힌 양주의 청사진은 시민들이 양주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하고,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 줄 대(大) 양주를 함께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으고 소통해야 하며, 우선적으로 양주시정의 변화를 강조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양주시, 시민에게 친절한 양주시, 깨끗하고 청렴한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본인을 비롯한 800여 공직자는 더욱 낮고 겸손한 자세로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제5대 양주시장으로 취임한 이성호 시장의 이런 포부는 거친 풍파에 위기를 겪어온 양주호를 다시 일으켜 시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항해를 새롭게 시작하려는 의지이자 희망의 메시지이다.

양주시는 지금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시작됐다. 제5대 양주시장으로 취임한 이성호 시장의 굳은 의지와 800여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시는 낡은 관행과 관료주의의 굴레를 벗고 새롭게 다시 태어날 것이다.

제5대 이성호 양주시장이 이끄는 양주호는 이러한 ‘변화’를 다짐하며 21만 양주시민의 입가에 항상 미소가 가득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이제 막 첫 항해를 시작했다.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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