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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1 22:06:28 입력
[정치] 경기북부지역언론사협회, 이흥규 자유한국당 양주시장 후보 인터뷰 실시
"경원선복원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
김영현 기자(gbnews1@hanmail.net)


경기북부지역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1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 선거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4, 개별질문 1개 등 총 5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북부지역언론사협회는 경기북뉴스,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탑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뉴스통신, 뉴스미디어, 의정부신문의 7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지난 511이흥규 자유한국당 양주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이하 11

출마의 변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도시가 정체되고 힘찬 활력이 떨어지는 양주지역의 현실에서 지역발전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열렬한 성원과 격려로 출마하게 된 이흥규 자유한국당 양주시장후보입니다.

양주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듯이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기북부지역 행정, 문화, 경제의 중심지요, 경기북부지역의 중심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남북분단과 6.25한국전쟁 이후 안보의 보루로 역할이 바뀌면서 각종 규제를 받기 시작했고, 군사보호 및 개발제한지역 등으로 양주경제의 낙후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지난 24년간 공무원 출신들이 시장을 역임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가 지향하는 개혁과 개방보다는 무사안일의 행정으로 일관 했고, ‘좋은 게 좋다는 식의 행정은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양주시 공직자 내부청렴도 전국 최하위그룹으로 발표되게 하였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이야기로 양주시민 가슴에 멍을 들게 하고, 이곳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볼 면목이 없게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양주 시민 여러분! 이제 변화해야합니다. 옛말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평범한 진리가 있습니다. 청렴도 최하위 평가는 양주시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라는 시민적 요구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선거는 양주에 변화의 새 바람을 불어 넣을 것인가? 아니면 공직의 관습으로 청렴도 최하위의 폐습을 눈감아 줄 것인가? 결단의 6.13 지방선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썩어가는 물을 바꿀 심판의 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깨끗한 물로 바꿔야 합니다. 청렴한 시장! 잘사는 양주를 견인할 경제시장으로 바꿔야 합니다.

존경하는 양주시민여러분 ! 저 이흥규를 선택 해 주십시오. 양주의 미래를 확실히 바꾸어 내겠습니다. 희망이 있는 내 고향 ! 양주발전을 위해 죽도록 일 할 수 기회를 주실 것을 간곡히 청하면서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첫째 북경기지역의 중심도시로 옛 명성에 맞게 경제, 사회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현재 지정학적으로는 경원선(의정부44, 양주21, 동두천 10, 연천 45)측 경제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교류 중에 경원선 복원이 빠졌습니다. 이제 경원선은 우리 양주에 생명선입니다. 양주가 남북교류의 최적합 지역입니다. 저는 반드시 경원선복원을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 양주에 문화 예술 관광객 300만 시대를 만드는 불곡산 프로젝트를 열어가겠습니다.

외국인들이 인천공항에서 양주까지 1시간 정도면 양주에 도착 가능 합니다. 양주에 2천여만명의 수도권역 문화관광 인구의 편리한 접근성을 위한 제도정비와 교통망 정비를 유기적으로 구축 하겠습니다. 양주에 우수한 문화 관광의 천연 잠재 자원을 역동적으로 활용한다면 양주시민의 긍지를 높이고, 무너진 자존심 회복과 침체된 지역 경제활성화.일자리 창출로 경제를 살려서 양주시민이 잘사는 양주 3만불 시대를 충분히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이를 4대 권역, 장흥권역, 백석권역, 광적.남면권역, 회천.양주권역으로 문화관광예술의 지역특성화로 반영된 벨트로 구축하겠습니다.

장흥 청정 북한산국립공원권역-장흥관광축제 사업 추진

백석권역-양주전통문화 체험, 임꺽정 트레킹로드.저잣거리 조성

광적.남면권역-효촌.신암 저수지 등 감악산장터 개발

회천.양주권역-불곡산.회암사지 천보.왕방산 둘레길 연계 등 입니다.

 

셋째 시민이 편리한 대중교통, 사통팔달의 교통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숙원사업인 전철 7호선 조기 착공과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 덕정역 연장. 교외선 재개통과 우이령 관통도로 개설. 39번 국지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남북교류의 중심 축, 경원선 환 철도망 덕정(1호선)-옥정(7호선)-포천-철원 월정.백마고지 역(경원선)을 잇는 환 철도망 구축을 추진하겠습니다.

 

생각하는 지역의 현안사업과 복안은(3가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와 4차 산업을 근간으로 하는 교육 문화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민간어린이집 지원확대 및 국공립 전환 추진과 여성종합사회복지관 건립과 초등학교 엄마수당 추진과 취약계층과 신혼부부 임대아파트 임대료 지원을 방안을 적극 검토 하겠습니다.

 

미래비전 교육과 으뜸도시 양주을 실현과 방과 후 학습프로그램 지원. 학교급식 친환경 로컬푸드 농산물을 제공을 추진하겠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지역 내 서정대.경동대.예원대 등과 연계한 양주 청년창업캠퍼스센터 운영을 추진하겠습니다.

우리 양주에는 공장과 축사들이 많이 산재하고 있습니다. 수질개선과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담천.신천 살리기 시민운동 전개와 양주.덕계.덕정역 주변과 도심 주차 공간 확보와 주차난 해소 대책 조속 마련하고 불법주정차 사전 알림 서비스 도입해서 시민들을 위한 소통 행정을 해나겠습니다.


미세먼지 걱정 없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정 등에 미세먼지 저감 장비를 제공하고 도시공원화를 통한 웰빙 양주를 확산 시켜나가겠습니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나만의 경쟁력은(내가 왜 단체장이 되어야 하는가?)

 

존경하는 양주시민여러분 ! 저 이흥규는 선대부터 양주에서 수 백 년을 살아온 토박이 양주시민으로 그동안 정치적 세류에 많은 상처와 아픔을 간직한 정치인입니다. 얼마 전, 수년간 해 온 정치를 접고 그동안 고생만 해온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칩거하며 살아가고자 했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과 당원들의 간곡한 요청을 거절 할 수 없어 양주시민추천 후보임을 자임하며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 이흥규는 사즉필생(死卽必生)의 각오로 공직사회의 폐습을 혁파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며, 경기북도의 중심도시인 양주의 옛 명성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저 이흥규, 시민들과 함께 열심히 봉사를 실천했으며, 양주군의원 때는 양주에 서울버스노선 연장을 관철 시켰고, 경기도의원 때는 교육청 명칭변경 과 꿈나무 도서관을 유치하는 등 항상 양주시의 발전과 시민을 위해 봉사해온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양주시를 위해 모두 바치겠습니다. 과감한 소통 행정으로 시민을 섬기는 깨끗한 새 양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양주에 24년 해묵은 적폐를 해소하고 시민들과 희노애락를 함께 하면서 새로운 변화의 양주를 만들고자 발로 뛰고 열린 가슴으로 일하겠습니다.

권위와 적패를 모두 버리고 시민의 편리한 생활과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시정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 이흥규와 함께 해 주십시오. 양주의 미래를 확실히 바꾸겠습니다.

 

5. 개인질문 : 양주시 테크노벨리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말해 달라.

 

양주지역에 최근 남북화해 무드와 함께 북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거점 확보와 더불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공공부분의 선제적 대응의 대표사례라고 볼 수 있다.


양주 테크노밸리는 2024년까지 남방동과 마전동 일대 47의 개발제한구역에 2,329억원을 투입 섬유.패션과 전기.전자 분야 첨단 산업단지인 테크노밸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양주시는 테크노밸리 조성으로 23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 18천억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조기에 사업이 착공되도록 계획 단계부터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함께 도시.교통.환경은 물론 산업.부동산 분야의 전문가 자문과 해당 시와 사업시행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성공적 사업이 되도록 해야 된다는 견해입니다.

김영현 기자(gb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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