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8일 이원석 바른미래당 포천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출마의 변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유권자 여러분! 포천은 지금 정당의 실체가 사라졌습니다. 각자 자기만 살겠다고 정당의 지향성과 방향은 사라진 채 어제의 보수가 오늘의 진보로 오늘의 진보가 내일은 보수로 자리를 옮기며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좌,우 분간 없이 뛰는 모습에 포천에 내일은 찾을 수 없습니다. 더더욱 모레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저는 오늘 아무도 가려하지 않고 아무도 가본 적 없는 길을 그러나 누군가 꼭 가야하기에 시민 여러분이 계시기에 신념과 투혼의 자세로 그 길을 가겠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지난2017년 보궐선거에 포천시장에 출마하며 석탄발전소만은 꼭 막아보겠다고 시민 여러분과 약속했습니다만은 그 약속을 이행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공천이라는 높고 두꺼운 벽의 현실을 넘지 못한 저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민주당의 적폐청산의 한계를 이미 몸소 체험하고 경험하며 그들의 오만방자한 실체를 보았기에 18년민주당의 당원 생활을 접고 작지만 강한정당 바른 미래를 선택한 것입니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유권자 여러분! 포천에 양당의 현실이 어떻습니까? 포천에 보수를 대표한다는 자유한국당 탈당과 복당의 반복으로 지역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의 파격행보로 개인적 인기에 편승해서 반사이익을 보고있지만 포천의 현실은 적폐청산을 내세우고 있지만 덩달아 가는 태극집회의 주역들로 더불어 한국당으로 새로운 적폐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 포천 민주당에 현주소인 것입니다.

저 이원석은 지난 18년 정당생활을 하며 바르게 살아왔습니다. 저는 의정생활을 하며 시민이 계셨기에 양심과 소신으로 진실을 말할 수 있었습니다. 불의와 적당히 타협하면 편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포천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는 포천발전의 변화와 희망을 함께해야합니다.

지금껏 포천의 정당은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혈연,지연,학연만 고집했습니다.그리고 집권당만 선택했습니다. 당원의 능력과 진심은 보지 못했습니다. 아니 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눈앞의 이익만 고집하다 SRP열원 시설과 석탄발전소를 유치했고, 이러한 눈앞의 이익은 시민과의 갈등을 양산하며 포천시민에 자긍심에 큰 상처만 남겼습니다.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지난 10년의 잘못을 바꿀 것인가! 이대로 안주할 것인가! 시민의 선택만이 남아있습니다. 시민의 생각과 실천으로 새로운 포천의 역사를 만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입니다. 이번 선거는 시장을 위한 선거가 아닙니다. 바로 시민 여러분을 위한 선거입니다. 따라서 시민여러분은 스스로를 위해 땀 흘리십시오. 저 이원석은 여러분을 위해 땀 흘리겠습니다. 시민이 행볷한 포천 반드시 기필코 만들겠습니다.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1.교육정책 : 교육하기 좋은 명품교육도시 포천교육활성화

1). 유아 및 초등교육 어린학생들의 관내 이탈방지와 젊은 층의 인구유입을 위해 유아 및 초등교육 지원확대, 이를 위해 4개 권역별 육아지원센타를 건립하고 관내대학과 유기적인 보육 및 교육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과 방과 후 돌봄 교실운영으로 젊은 세대들이 아이 돌봄으로 마음놓고 직장생활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것이며

2) 초, 중, 고 학력지원센터운영으로 관내대학과 초 중고등학교 간에 교육 및 입시의 연계로 관내고교 명문고 육성과 도약을 위해 상호협력과 선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제를 운영

3) 관내대학 입시에 학교장 추천 전형 확대

4) K-디자인 빌리지 연계한 디자인 전문학교설립

5) 해외 자매도시와 자매결연 유학 지원센타설립운영

6) 포천 인재장학금 관내대학 재학생 지원확대

7) 6군단 이전자리 서울소재대학 유치 기존대학과 함께 대학교육 벨리조성

2.일자리 정책 : 신바람 넘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한반도의 중심이라는 포천의 지리적 특성과 남북교류협력 시대에 걸맞는 미래상 정립의 경기도 강원도 등과 정책연대를 통한 경제특구

조성국가 산업단지조성 일자리창출

1) 청년, 여성 창업지원센타설립 일자리확대

2) 농산물가공센터운영 및 농축 특산물 판매장 및 육가공처리시설확보

3) 농업기술센타내 지역 농,특산물 가공센타 운영, 생산자

직접가공처리 농가소득 향상추진

4) 식품가공 산업유치

5) 수목원과 연계한 축석~직동리 수목원 일대 조경 산업유치

3.석탄화력 발전소와 군사시설 및 사격장 석탄 해결안

SRF를 열원으로 하는 시설은 반드시 기필코 해결하겠습니다.

- 남과 북 러 협력체계가 구축되었을 때 저렴한 러시아산 천연가스인(PNG)로 대체

- 현 정권의 탈 석탄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서울시정책에 포천시 대기 환경개선 정책의 동반해결안 제안

- 대기환경오염의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의 운영(대기측정망 3곳에서 10곳으로 확대)과 함께 오염저감 대책 강구 및 주변지역에 대한 피해보상 마련

- 대기배출가스업체 규제를 위한 상시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원격감시 의무 설치 조례제정

▶생각하는 지역의 현안사업과 복안은? (3가지)

1. 석탄화력 발전소와 SRF를 열원으로 하는 시설은 반드시 기필코 해결하겠습니다.

- 남과 북 러 협력체계가 구축되었을 때 저렴한 러시아산 천연가스인(PNG)로 대체

- 현 정권의 탈 석탄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서울시정책에 포천시 대기 환경개선 정책의 동반해결안 제안

- 대기환경오염의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의 운영(대기측정망 3곳에서 10곳으로 확대)과 함께 오염저감 대책 강구 및 주변지역에 대한 피해보상 마련

- 대기배출가스업체 규제를 위한 상시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원격감시 의무 설치 조례제정

2. 포천승진훈련장과 영평 사격장의 해결안

- 지속적 폐쇄와 이전을 추진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의 이주대책 요청

- 중앙정부의 지방교부세와 미군공여지역 정부지원금의 추가확보

- 사격장으로 인한 군사시설로 포천시의 피해는 11조원에 달한다는 용역보고서가 있다. 중앙정부와 국가를 상대로 피해보상 요구

- 철도유치 도봉산역→영평사격장→남북경제특구→경원선 월정역(철원)에 이르는 국철개설

- 영평사격장에 대한 미군의 접근성 확보 및 향후 조성될 남북경제특구에서 경원선을 통해서 북한과 연계할 수 있는 철도노선 유치

- 국가사업과 연계하여 철도와 함께 전철의 건설 통한 지역의 숙원사업 해소 이와 같은 중앙정부의 피해보상과 함께 대책 안은 탄약고 이전 유치에 따른 중앙정부와 국방부 협상안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는 이원석은 반드시 기필코 해결 하겠습니다.

3.포천시 인구감소에 따른 대책과 제언

포천의 인구가 해마다 감소하는 원인은 교육과 일자리 일 것이다. 교육환경 혁신으로 찾아오는 교육도시 만들겠다. 특히 포천은 젊은 세대 엄마들이 줄고 있다. 강남의 땅값이 비싸고 8학군이라 불리며 천당위에 분당이라 불리는 이유의 핵심은 교육환경이 좋아서이다. 교육이 살면 인구가 늘고 경제마저 활성화 되는 것은 이미 증명되었다. 교육의 혁신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여성, 청년 창업지원 시스템 마련과 지원확대를 위해 농산물가공센터 운영으로 농축산물 판매장 및 육가공처리시설 확보 농업기술센터 내 지역 농, 특산물 가공센터 운영 생산자 직접 가공처리 하여 농가소득향상 추진하겠다.

또한 식품가공 산업유치와 함께 규제 완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것이며 여의도 한강 황학동 인사동과 같은 도깨비 시장 및 프리마켓 활성화하여 초기임대자본이 부족해서 장사를 못하는 사람에게 시장의 장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 아울러 공직자의 관내 거주도 교육환경과 일자리 창출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인사에 아무리 불이익을 준다고 해도 개선되지 않을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 환경 혁신과 일자리 창출 반듯이 만들어 내겠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나만의 경쟁력은(내가 왜 단체장이 되어야 하는가?)

1) 공직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도덕성과 청렴함일 것이다.

동네에 주민뜻관 상관없이 탄약고와 폐차장 레미콘 공장이 들어올때부터 항상 앞장서서 불의에 대응해왔고 포천의 최대이슈인 석탄발전소 문제 등 옳지 않은일엔 행정감사특위부터 혼자서라도 정의구현을 위해 항상 앞장서 왔다. 평생을 소신과 정의를 지키며 살아왔고 정치인치고 정당에 공천권권자에게 눈치 보지 않는 후보는 포천에 이원석 뿐일 것이다. 의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4년간 의정생활 포천 헌정역사상 4년간 가장 많은 시정질의 조례안 발의 등으로 열심히 일해왔고 상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동양에 한국이란 국가에서 미국인맥을 동원하여 미국 상,하원의원 및 주지사와 의논하여 포천 특산물을 뉴욕에 진출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이원석뿐이라 생각한다. 정의가 살아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계로 나아가는 포천시를 만들 수 있는 후보는 이원석뿐이라 자부한다.

2) 포천의 가장 큰 현안은 사격장과 석탄발전소 일 것이다.

이 두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있고 군사시설과 관련한 사격장은 과거 탄약고 이전과 관련한 주민과의 갈등 해결을 주도하여 해결한 경험이 있다. 4년간 임기 내에 기필코 해결안을 만들 것이다.

▶개인질문 : 포천시 환경의 현 주소에 대한 생각을 말해달라. 이에대한 해결책이 있나?

최악의 교육환경과 문화환경 일자리 특히 최고의 이슈는 ‘대기환경’이다. 이에 따른 해결책은 이원석이 주장하는 4대 환경혁신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4대 환경혁신

1. 기업환경 혁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ㅇ 남북 경제특구 조성

- 연천 철원과 연계한 중부권 접경지역의 제2의 개성공단 조성

- 중앙정부 및 경기도 강원도 등과 정책연대를 통한 경제특구조성

- 재원대책 : 국고와 민자 유치

ㅇ 첨단산업단지 조성

- 남북경제특구와 연계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및 소득창출

- 남북경제 특구 법(가치)의 제정에 따른 대규모 산업단지 입지의 수도권 규제해소

- 재원대책 : 국비와 민자

ㅇ 수자원 확보

- 한탄강 댐 다목적 댐으로 전환

_ 향후 조성될 남북경제특구와 연관 산업단지의 공업용수와 관련 생활용수의 공급을 위한 수자원확보

- 재원대책 : 국비

ㅇ 기업투자유치 활성화

- 기업하기 쉬운 행정서비스로 제안에서 준공까지 맞춤 서비스 제공

- 기존 산업단지의 조기분양의 총력지원

- 섬유 가구디자인 사업육성지원 (K-디자인 빌리지 성공적 추진)

ㅇ 통일한국의 전초기지 국가물류산업단지 조성

- 재원대책 : 국비와 민자

2. 대기환경 혁신으로 청정포천 건설

ㅇ 석탄 발전소 반듯이 기필코 해결하겠습니다.

- 남.북.러 협력체제가 구축되었을 때 저렴한 러시아산 천연가스로(PNG)연료대체

- 문재인 정권의 탈 석탄정책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서울시정책에 포천시 대기 환경개선 정책의 동반해결안 제안

- 대기환경오염의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의 운용 (대기측정망3곳~10곳 확대)과 함께 오염저감 대책 강구 및 주변지역에 대한

피해보상책 마련

- 음식물처리장과 가축분뇨처리로 인한 환경개선 대책 마련

- 재원대책 : 국비와 민자 도비 시비

3. 교육환경 혁신으로 찾아오는 교육도시 건설

ㅇ 유아 및 초등교육강화

- 어린학생들의 조기관내이탈을 방지하고 젊은 층의 인구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유아 및 초등교육의 지원확대

- 관내대학의 유아교육 관련 학과와의 유기적인 보육 및 교육에 대한 협력 체제구축

- 4개 권역별 육아지원센터 운영 및 방과 후 돌봄 학교 운영

- 재원대책 : 국비와 지방비

ㅇ 지역 교육네트워크 구축

- 초, 중, 고, 학력향상 지원 센터 운영

- 관내 대학교와 초중등학교 간에 교육 및 입시의 연계

- 관내 고교들의 명문고 육성과 도약을 위한 상호 협력과 선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재정적 인센티브 운용

- 관내 대학입시에 있어 학교장 추천 전형 확대

- 디자인 전문학교 설립 ( K-디자인 빌리지 연계 )

- 해외 도시와 자매도시 체결 유학지원센터 설립운영

- 포천 인재장학금의 관내 대학 재학생들에 대한 지원 확대

- 왕방산 6군단 이전부지의 서울소재 대학의 유치를 통해 기존대학과 함께 대학교육벨리 조성

- 재원대책 : 지방비 및 민자

4. 생활환경 혁신으로 살고 싶은 포천건설

ㅇ SOC 확충

- 철도유치 도봉산역→영평사격장→남북경제특구→경원선 월정역(철원)에 이르는 국철건설

- 영평 사격장에 대한 미군의 접근성 확보 및 향후 조성될 남북경제특구에서 경원선을 통해서 북한과 연계할 수 있는 철도노선 유치

- 국가사업과 연계하여 철도와 함께 전철의 건설 통한 지역의 숙원사업 해소

ㅇ 국도43. 47호선 북한 연장

- 남북경제특구 조성에 따른 남북 교류협력의 활성화에 대비한 남북교통 연계

- 국도43호선 연장을 통한 금강산1시간 접근 가능성을 구현함으로써 금강산 관광의 시발점으로서 역할 확립

- 재원대책 : 국비

- 대학병원 유치 북부진료권

- 소흘읍 IC개설 민자고속도로 양주노선을 이용한 IC개설

- 도시가스 보급 확대

- 휴양 놀이시설을 포함한 리조트 개발

- 재원대책 : 지방비 및 민자

ㅇ 영평 사격장 대책

- 지속적 폐쇄와 이전을 추진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의 이주대책 마련

- 중앙정부의 지방교부세와 미군공여지역 정부 지원금의 추가 확보

- 재원대책 : 국비

위 공약 중 대표공약으로는 교육에 관한 공약과 SOC사업 중 철도에 관한공약이다.

1. 교육에 관한 공약설명

시진핑이 미국에 중국어교육에 대한 막대한 예산을 들여 무료교육을 하듯 세계3차 대전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교육일 것이다.

교육은 핵보다 파급력이 큰 무기입니다. 우리포천은 해마다 인구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세대들 즉, 미혼자 및 젊은 엄마들이 줄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교육환경과 일자리 문제라 생각합니다. 강남의 땅값이 비싸고 8학군이라는 불리는 분당이 천당위에 분당이라 불리는 이유의 핵심은 교육환경이 좋아서입니다.

많은 정치인들은 교육에 대한 큰 공약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 아이들은 유권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 이원석은 부모는 아이의 첫 번째 롤 모델 이고 아이들이야 말로 다음세대 포천의 미래이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주연이라 생각하기에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교육이 살면 인구가 늘고 경제 또한 활성화 됩니다. 저의 큰아들 녀석도 디자이너의 꿈을 갖고 입시미술을 공부할 때 포천 관내 입시미술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원이 없어 인근의 의정부나 노원으로 다녀야 했습니다.

학부모 입장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교육자 집안에서 성장하고 자랐습니다. 포천을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선진교육시스템의 장점만 도입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친분으로 미국 론킴의원을 비롯한 보스턴 주지사 뉴욕 상 하원의원과 소통을 통해 하버드 예일 MIT등 유수 아이비리그 대학이 있는 보스톤의 교육환경 및 시스템 포천에 최적화 시켜 도입 하겠습니다.

위 공약 중 관내 대학교와 초중고 간에 교육 및 입시에 있어 학교장 추천제전형 확대

해당소재지 거주자가 대학을 갈 때 유리한 시스템인데 이미 보스턴 등 미국의 대부분 아이비리그대학에서 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왕방산 6군단 이전부지의 서울소재대학의 유치를 통해 기존대학과 함께 대학교육벨리 조성

이 공약 같은 경우 뉴욕의 코넬 대학 공과대학 캠퍼스는 뉴욕 퀸스 이스트강 위섬에 위치해 있듯 기존 목적과 다른 사용용지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을 벤치마킹 또한 해외도시와 자매도시 체결 유학지원센터 설립운영, 포천 인재장학금의 관내대학 재학생들에 대한지원확대 이 두 가지는 포천에 우수한 인재들이 해외진출을 학비부담 없이 할 수 있게 하여 글로벌 인재양성 시를 만들려 하는 것입니다.

이는 뉴욕 론킴의원과 하버드교수 뉴욕 및 보스톤 한인회와 MOU를 체결하여 진행하겠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대학 졸업 후에도 하늘에 별 따기인 취업?

포천청년층에 이미 미국에만 600개 공립학교에 일자리가 있고 세계6개국에 지사를 운영하는 UN이 지원하는 전미태권도 교육재단과 연계하여 중국, 미국, 콜럼비아, 케냐, 온두라스, 멕시코에 포천의 인재들을 진출 시키겠습니다.

허상이나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우리지역 현안에 맞게 선진교육 시스템 적제 적소에 도입 할 수 있고 구체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이원석이 시장이되면 MOU체결부터 시작하여 포천에 미국아이비리그 대학교에 교수들을 초청 우리가 나갈 교육방향에 대한 강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실화 하겠습니다.

SOC사업 확충

ㅇ 철도건설

- 도봉산역→영평사격장→남북경제특구→경원선 월정역(철원)에 이르는 국철 건설

- 영평사격장에 대한 미군의 접근성확보 및 향후 조성될 남북경제특구에서 경원선을 통해서 북한과 연계할 수 있는 철도노선 유치

- 구가사업과 연계하여 철도와 함께 전철의 건설 통한 지역의 숙원사업 해소

ㅇ 국도43호선 47호선 북한 연장

- 남북경제특구 조성에 따른 남북 교류협력의 활성화에 대비한 남북교통 연계

- 국도43호선 연장을 통한 금강산 1시간 접근 가능성을 구현함으로써 금강산 관광의 시발점으로서 역할 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