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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4 21:06:20 입력
[이윤구의 농심] 지역 명품농산물 만들기, 양파만한 마늘재배
경기북부종합뉴스(gbnews1@hanmail.net)
 

                               

경기북부 우리지역은 예부터 농산물 품질이 뛰어나다.


과거에 ‘양주밤’하면 국내 최상의 밤으로 명성을 떨쳤지만 지금은 명맥을 잃었고, 1970년 중반기에 ‘양주메론’하면 품질로 전국을 휩쓸었다.


그러나 최근에 ‘양주딸기’가 바톤을 이었지만, 더욱 크게 각광을 받는 것이 ‘양주마늘’이다.


마늘은 과학계의 분석으로 건강채소에 1등을 차지하여 세계인의 관심에 초점이 되고 있으며 모과학자는 마늘이 휘귀성이 있다면 인삼을 능가하는 약제라 했다.


그러므로 주로 마늘쫑 수확 이를 조리하여 먹었던 중국도 이제는 마늘 효능에 눈떠 마늘 먹기에 나섰다.


금년 중국에서는 다소 작황이 나빴지만 이래서 마늘 값 폭등이 이어졌고 더불러 국내마늘도 크게 폭등했다


국내에 심는 마늘은 난지형으로 대부분이 대만산과 스페인산이 주종이다.


이 마늘은 육쪽마늘이지만 매웁고 속을 훌터내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경기북부지역은 난지형마늘 재배가 안되며 한지용마늘을 재배한다.


한지용마늘의 주산지는 안동이며 안동마늘이 명성이 있다.


이 마늘은 매웁지 않고 품질은 최상이나 과의 크기가 적은 것이 흠이었다.


이 마늘을 작은 양파같은 크기에 대형화 기술을 본인이 찾아냈다.


그러므로 4년전부터 양주마늘연구회(회장 이남용)를 구성하며 재배면적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이남용회장은 꿀을 가미한 가공사업에 들어갔다.


어느 사이 입소문이 국내최고의 마늘이 ‘양주마늘’로 이야기하며 전국적으로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주시도 양주마늘을 양주명품으로 검토 중이다.


이외에도 양주시 어둔동에 사동포도원의 포도는 국내최고품질을 자랑한다.


이포도원의 포도 주품종은 ‘슈트벤’으로 일반품종 ‘컴벨스어리’의 당도가 14-15브릭스인데 비하여 24브릭스에 육박함으로 놀라운 맛을 볼수 있다.


이외에도 대평데라웨어, 청수청포도, 거봉 등이 있으나 가격은 비싸 1kg에 7,000원이다


또한 벼농사도 ‘고시히까리’란 기존 밥맛을 훨씬 뛰어넘는 놀라운 맛의 쌀 생산에도 도전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농민들은 지역을 빛낼 농산물 개발에 열중함으로 앞으로도 뛰어난 명품농산물을 생산하여 소득증대를 높이고 도시소비자의 기호를 맞추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2010-11-04 21:06:20 수정 경기북부종합뉴스(gb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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