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09-04 08:27  
사람들
   인물포커스
   인터뷰
   우리이웃
 
Home > 사람들 > 인터뷰
  2016-03-21 09:40:42 입력
[인터뷰] 의양동지역언론사협회, 김민철 의정부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릴레이 인터뷰(6)
"의정부정치 바로 세우고 시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 되겠다"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청와대와 국회에서 20년 의정부 정책수립 해 온 지식과 경험 모두 바치며 서민과 중산층 위한 대변자 되겠다"

 

의양동(의정부 양주 동두천)지역언론사협회는 지난 3월 15일 제20대 총선 김민철 의정부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와 6번째 릴레이 인터뷰를 실시했다.

김민철 후보는 "의정부시의 비전은 우리 마지막 기회의 땅인 반환되는 미군부대 공여지에 있다"며 "복합창조문화도시 건설과 미군기지 개발은 의정부가 자급자족도시로 가는데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의정부시와 잘 협조해 시민삶의 질을 높이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와대와 국회, 의정부에서 20년 동안 의정부 발전을 위한 정책수립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며 "기회를 주신다면 20여년의 지식과 경험을 모두 의정부를 위해 바치고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대변자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다음은 김민철 후보와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간단한 본인 소개 및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존경하고 사랑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국회의원 후보 김민철입니다.

1996년 새정치국민회의 송산동 협의회장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문희상의원님과 함께 참여정부 비서실 행정관, 국회의원 보좌관,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정무특보 등을 거치면서 의정부지역을 위한 각종 사업과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꿈꾸는 경기북부의 중심도시 의정부, 시민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내겠습니다.

의정부정치를 바로 세우고 시민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출마동기(출마의 변)

공정의 가치가 통하는 대한민국과 꿈과 비전의 도시 의정부를 위해 최선은 다하겠습니다.

새누리당 정권은 경제를 파탄내고 양극화와 불공정성을 악화시키고 극단적인 불통과 분열의 정치로 민주주의를 무너뜨렸습니다.

집권여당의 독주를 막아내고 정권교체를 이뤄내서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 공정의 가치를 실현해야 됩니다.

특권과 힘이 센 사람이 아닌,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면 이길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우리 의정부시의 비전은 반환되는 미군부대 공여지에 있습니다. 우리에게 마지막 기회의 땅입니다.

저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을 대표발의한 문희상 국회의원의 수석보좌관으로서 당시에 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실무를 총괄하였습니다. 이 법 덕분에 4년제 대학과 종합병원 등이 의정부에 들어올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 의정부시의 준비된 설계도로 꿈과 비전의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서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엇박자를 내는 부끄러운 특권세력이 아니라 준비된 젊은 일꾼이 필요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본인이 당선되어야 하는 당위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이번 4.13총선은 의정부의 중단 없는 발전을 도모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정치인을 선출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우리 의정부시(을) 지역구는 이제 진정으로 잘사는 의정부 건설을 위한 큰 길을 만들어 시민과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는 준비된 국회의원, 의정부시민이 자랑스러워할 국회의원이 있어야 합니다.

저 김민철, 젊습니다. 깨끗합니다. 열정과 능력이 있습니다.

의정부시에서 추진하는 복합창조문화도시 건설과 반환되는 미군기지 개발 사업은 의정부가 자급자족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의정부시와 엇박자 내지 않고 잘 협조해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저 김민철! 진정으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대변자로서 사회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차별화 되는 나만의 경쟁력은

저의 경쟁력은 동네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아래에서 부터 한계단 한계단 쌓아온 준비된 정치인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의정부는 변화를 원하고 있으며, 그러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리더십 경험이나 경력, 행정 및 정책전문성을 갖춘 후보를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청와대 행정관 임명 시 도덕성, 청렴성, 업무능력 등에서 한 점 의혹 없이 검증을 거친 후보입니다.

무엇보다도 다른 경쟁자보다 의정부를 잘 알고 사랑합니다.

 

▶당초 의정부.양주.동두천 통합이 추진됐었으나 이번 선거구 개편으로 동두천이 분리되면서 의정부.양주 통합으로 추진되게 된다.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의정부.양주 통합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저는 청와대와 국회에서 지역에서 지난 20년 동안 경기북부와 의정부 발전을 위한 정책수립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저의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바로 경기북도 신설을 위한 토대마련과 가칭 “평화특별 자치시”(의.양통합)입니다.

지금 양주와 의정부는 과거 양주권의 역사적 명성에 파묻혀서, 경기북부의 수부도시라는 자긍심에 취해 진정으로 발전을 위한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고양-파주권은 인구 150만, 남양주-구리권은 80만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의정부, 양주권도 경기북부의 중심의 역할을 하려면 주민들의 뜻을 한곳으로 모으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국회에 입성한다면 가장 먼저 추진하고 싶은 일은?

중앙정부의 대표적인 정책실패가 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의정부의 경전철과 반환되는 미군공여지 사업입니다.

경전철 사업은 중앙정부의 산하기관인 KDI의 잘못된 타당성조사로 지금 의정부가 엄청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다행히 지난 3월 3일 경전철에 대한 중앙정부 지원근거의 단초가 마련됐습니다. 의정부 경전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뛰겠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60여 년 동안 군사안보의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수행해 오면서 3중 4중의 규제를 받아온 의정부시 등 경기북부의 지자체가 받은 피해에 대한 국가적 보상은커녕 오히려 미군부대 공여지를 매각한 비용으로 평택미군기지를 건설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지자체에 그 부담을 전가시키고 있는 대표적인 사업입니다.

이제 저는 시민의 부름으로 국회의원이 된다면 바로 이러한 잘못된 지방자치의 현실을 바로 잡는 데 최선을 다하는 일을 제일 먼저 시작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의정부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국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지방자치의 본질과 가치를 실현하는 일이며, 결국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늘 강조해 온 공정의 가치를 통한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위해 혼신을 다할 것입니다. 교육불안, 보육불안, 고용 불안, 주거불안, 노후불안 해소를 위한 친서민정책관련 입법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의정부종합고속버스터미널 신설을 공약하셨는데 이유는?

의정부시의 발전에 있어서 몇 가지 해결돼야 할 과제들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의정부종합고속버스터미널 신설 문제입니다.

의정부시의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은 너무 낙후되어 있습니다.

어느 분이 의정부가 교통중심.거점도시라고 하던데 현재의 터미널을 보고 누가 중심도시 거점도시라고 할 수 있겠냐고 하시더군요. 경기북부의 수부도시의 교통중심시설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08년에 시외버스터미널 개발계획을 추진한 바 있었으나 당시 이전은 새로운 부지확보가 어렵고, 타당성이 낮게 나와 추진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다시 추진해야 됩니다.

의정부종합고속버스터미널을 신설해서 의정부가 경기북부의 터미널 역할을 담당해야 됩니다.

 

▶시민(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국가와 의정부에 대한 저 김민철의 사랑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국가와 지방정치에서의 경험을 통해 항상 국가와 의정부시의 발전을 위한 큰 길을 걸어 왔습니다.

이번 4.13 총선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8년을 기다린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4년을 담아 낼 수 있는 우리 의정부의 잠재된 능력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구시대의 낡은 정치가 계속되느냐, 새 시대의 새로운 정치가 시작되느냐의 분수령이 이번 선거입니다. 과거로 돌아가느냐, 미래로 전진하느냐가 이번 선거로 결정됩니다.

유권자 여러분들은 누구와 의정부의 미래를 열어 가시겠습니까?

저 김민철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제 20여 년의 지식과 경험을 모두 의정부와 시민 여러분들을 위해 바치겠습니다.

우리 의정부의 교육, 교통 그리고 주거환경의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정부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김창수기자 다른기사 보기
TOP
 
 
 

포토뉴스
김동근 경기도 신임 부지사 “살기 좋…
이만조 기자
양주시, 한국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 회…
경기북부종합뉴스
의정부시의회 임호석 의원, 의정부농…
연천군, 제23대 정의돌 부군수 취임식…
동두천시, 고재학 신임 부시장 취임
포토뉴스
의정부시 왕부대찌개식당 어르신 식사…
경기북부종합뉴스
천주교 의정부교구 교정사목위원회, …
김창수기자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행복한 오…
동두천시 불현동, 또 다시 나타난 얼…
경민대 산학협력단 양주시무한돌봄행…
이윤구의농심
꿀꿀이 죽과 부대찌게
ⓒ 농시미 이윤구 선생 6.25동족상잔의 대변란을 …
의학칼럼
의정부성모병원 위장관 외과 송교영 …
‘계절의 여왕’ 봄이 시작되는 3월, 각종 제철 음식…
포토뉴스
<기고>정재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
亡牛補牢(망우보뢰)’ 의 뜻을 아십니까? 소 잃고 외…
의
학부모 설명회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로 256, 104-301, 등록번호: 경기아50123, 신문등록일: 2010년 08월 05일
발행/편집인: , 제보및 광고문의:070-8724-2636, 팩스:031-855-9981, E-mail: gbnews1@hanmail.net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북부종합뉴스에 개재되는 제휴기사및 칼럼등 일부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