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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1 11:06:54 입력
[인터뷰] 의양동지역언론사협회, 경기도의원(양주2) 박재만 후보 릴레이 인터뷰(13)
"양주발전의 공격형 미드필더, 경기도 예산 확보에 총력 다하겠다"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경기남부와 북부의 격차 해소, 교통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도비 예산확보위해 출마"

의양동(의정부 양주 동두천)지역언론사협회는 지난 3월 24일 양주시 도의원(양주2)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재만 후보와 13번째 릴레이 인터뷰를 실시했다.

박재만 후보는 “경기북부의 열악한 현실을 극복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봉사할 준비를 해왔다”고 강조하며 “발로 뛰며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막대한 혈세를 낭비하고 행정과 의정에 공백을 초래한 무책임한 정치를 시민여러분께서 제대로 심판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간단한 본인 소개 및 인사말

양주발전의 공격형 미드필더, 경기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제2선거구 도의원후보 박재만입니다.

양주1동(산북동)에서 태어나 의정부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와 대진대학교 법무행정 대학원을 석사로 졸업했습니다.

양주시 축구협회 회장으로 축구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일했고 교육발전과 보편적 복지향상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왔습니다. 청년활동과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봉사를 실천했으며, 정성호 국회의원 정책보좌관을 맡아 지역 민원해결을 위해 앞장섰습니다.

2010년 지방선거, 범야권단일후보로 양주시장에 출마했으나 아쉽게 석패했습니다.

<박재만 후보가 밝힌 주요경력>

양주시 축구협회 회장

양주 덕산초등학교 총동문회장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더민주 경기도당 경기북부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

전)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

양주청년회의소(JCI)회장(10대)

덕계중학교, 덕산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양주시 무상급식 추진운동본부 공동대표

2010년 지방선거 양주시장 야권단일후보

▶출마동기(출마의 변)

후보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을 하며 많은 시민들을 만나고 있지만, 왜 4월 13일 총선에 도의원 보궐선거를 함께 치러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새누리당 출신 현직 도의원이 시장출마를 위해 사퇴하여 시민의 혈세로 다시 보궐선거를 해야 하는 점은 안타깝습니다.

저 박재만은 시민과 소통하며 오랫동안 책임 있는 정당정치를 실천해왔고 경기남부에 비해 분야별로 뒤쳐진 경기북부의 열악한 현실을 극복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봉사할 준비를 해왔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올바른 정치와 경기남부와 북부의 격차 해소, 교통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출마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본인이 당선되어야 하는 당위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경기도의회 구성은 더불어민주당 의석이 70석으로 50석인 새누리당에 비해 오히려 다수당입니다.

그러나 경기북부에서도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들은 거의 전부가 새누리당 도의원이 있는 지역입니다.

저 박재만이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이 되어 양주발전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더 힘차게 뛰고 경기북부도민의 민심을 제대로 대변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서민과 중산층, 농민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을 우리 경기북부를 위해 펼치고 우수한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민생을 살리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차별화 되는 나만의 경쟁력은

정치도 축구와 마찬가지로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연대와 소통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것입니다.

저는 한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걸음이 더 소중하다는 화합의 중요성을 느끼고 실천해온 사람으로 솔직함을 바탕으로 폭 넓게 소통하는 리더쉽을 발휘한다는 평을 받아왔습니다.

민관정의 소통도 중요하고 국회의원과 시장, 도의원이 엇박자 없이 손발이 잘 맞아야 예산확보에 차질이 없고 중단 없는 지역발전이 가능합니다.

국회의원은 정성호, 시장은 이성호, 도의원은 저 박재만으로 이번에는 기호2번을 선택해주십시오. 저 박재만이 양주발전의 공격형 미드필더가 되어 열심히 뛰겠습니다.

 

▶당초 의정부.양주.동두천 통합이 추진됐었으나 이번 선거구 개편으로 동두천이 분리되면서 의정부.양주 통합으로 추진되게 된다.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의정부.양주 통합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의양동 통합이 논의되었으나 동두천이 선거구가 분리되면서 의양 통합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의양 통합으로 우선 교부금 혜택이 발생하고 각종 개발이나 지구선정에 우선권을 가지게 되며 더 다양한 행정력을 발휘하게 된다는 장점이 분명히 있고 저 또한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의양 통합문제는 선거 때마다 정치권에서 화두로 던질게 아니라 범시민적으로 구체적인 논의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통합 이후에 주민 갈등소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통합시의 명칭과 통합시청의 위치를 비롯한 행정기관의 배치 등 열린 자세로 세부적 논의가 필요하며 특히 의정부에 비해 인구가 적은 양주시의 목소리가 정치적으로 묵살당하거나 소외되지 않는 보장책 또한 필요합니다.

제가 도의원이 되면, 의양 통합에 대한 논의가 진일보되고 구체화될 방안을 찾고 적극 실천하겠습니다.

당선이 된다면 무슨 일부터 추진하고 싶은가

교통문제 해결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교통이 불편한 도시는 근본적으로 발전이 불가능하고 낙후의 악순환이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선 전철 7호선 양주연장 예타 확정에 따른 도비확보에 주력하겠습니다.

7호선 연장은 광역철도로 지정되어 총사업비 6,337억 원 중에 15%에 해당하는 951억 원의 경기도 예산이 필요합니다. 국회의원, 시장과 공조하여 사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적시에 도비를 투입하여 빠른 착공과 개통이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서부권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39번 국지도 사업도 정성호 국회의원이 주도적으로 노력한 결과 제4차 국지도 5개년 계획에 포함되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반드시 도의원이 되어서 39번 국지도를 경기북부 핵심 지원 대상 도로로 지정하고 원활한 보상과 빠른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밖에도 최근 경기개발연구원에서 활용을 연구한 교외선 재개통으로 장흥의 새로운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양주 동-서간 교통망을 확충하여 균형발전의 토대를 만들도록 힘쓰겠습니다.

광역급행버스(M-BUS) 유치를 비롯한 대중교통노선 확충으로 시민의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양주를 관통하는 송전탑 설치에 대한 의견은

주민의 반대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송전탑이 양주의 중심을 관통하는 것은 분명히 반대하는 입장이며 주민의 동의를 얻지 못한 채 사업이 진행되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반드시 도의원에 당선되어 시민과 함께 대안을 모색하고 해결책을 강구하겠습니다.

 

▶시민(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존경하는 양주시민여러분, 시민의 눈치를 보지 않는 오만한 정치는 청산되어야 합니다.

새누리당 출신 양주시장이 선거법위반으로 당선무효가 되었고 역시 새누리당 출신 도의원이 양주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함에 따라 이번 4.13총선에서 양주시장 재선거와 도의원 보궐선거를 함께 치러야 합니다.

막대한 혈세를 낭비하고 행정과 의정에 공백을 초래한 무책임한 정치를 시민여러분께서 제대로 심판해주십시오. 그래야 정치가 발전하고 지역이 발전합니다.

약속을 지키는 올바른 정치를 위해 이번에는 기호2번을 선택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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