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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9 09:01:01 입력
[인터뷰] 의양동지역언론사협회, 양주시장 무소속 이항원 후보 릴레이 인터뷰(16)
"양주시민의 행복한 미래위해 최선 다하겠다"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무궁한 양주발전 꿈꾸기에 시민의 대표로서 양주시장에 도전"

의양동(의정부 양주 동두천)지역언론사협회는 지난 3월 30일 양주시장 무소속 이항원 후보와 16번째 릴레이 인터뷰를 실시했다.

이항원 후보는 "더이상 지체하면 양주의 도약의 기회는 쉽게 오지 않으며 지금이 그 마지막 기회라는 간절함때문에 무궁한 양주의 발전을 꿈꾸기에 감히 시민의 대표로서 양주시장에 도전하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뜨거운 애정과 오랜 노력으로 준비해 온 이항원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열과 성의를 다해 양주시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간단한 본인 소개 및 인사말

양주인 이항원입니다. 양주는 우리가 땀 흘려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이고 아이들에겐 미래의 땅입니다.

저 이항원은 오래전부터 양주시장이 되어 살기 좋은 양주를 만들고자 청년단체를 조직하고, 뜻을 같이하는 지역의 젊은 리더들과 양주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 활동을 하며, 한양대학교 행정, 자치 대학원에서 지방자치학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또한 양주시4대 시의원과 7대 경기도 도의원으로 최선을 다해 의정 활동을 했습니다

▶출마동기(출마의 변)

찬란한 역사를 가진 양주의 현재의 모습은 너무 초라하기만 합니다.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제때 타지 못하면 양주는 수도권의 초라한 베드타운 역할밖에는 더이상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본인은 청년 시절부터 내 고향 양주를 풍요로운 복지도시로 만들겠다는 꿈을 품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고자 청년활동과 시의원, 도의원으로 미약하나마 양주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러나 의정 활동을 하면서, 무사안일주의와 매너리즘의 습성에 젖은 관료 출신의 시장들의 한계가 양주시 도약의 발목을 잡고 있음을 뼈저리게 느꼈으며, 지방의회 의원의로서의 한계를 넘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지체하면 양주의 도약의 기회는 쉽게 오지 않습니다. 지금이 그 마지막 기회라는 간절함때문에, 무궁한 양주의 발전을 꿈꾸기에 감히 시민의 대표로서 양주시장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본인이 당선되어야 하는 당위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양주 시민 모두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확고한 신념과 진취적인 철학을 가진 사람이 양주 시장으로 당선되어야 합니다.

실현 가능한 구체적 구상이 없이는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없으며, 준비되지 못한 지도자는 대중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또한 오랜 공직 생활로 수동적 사고가 습성이 되어버린 시장을 22년 넘게 선택한다면 한반도 중원의 찬란한 역사를 가진 양주의 이름은 그 빛을 잃게 될것이 자명합니다.

지역 내 청년회 활동과 시,도의원을 거쳐 양주의 현안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구체적 대안을 가지고 있으며 광범위한 인맥을 활용할 수 있는 정치의 정도를 걸어온 이항원은 이미 준비된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차별화 되는 나만의 경쟁력은

이번 양주시장에 도전한 여,야의 후보 모두 30년 넘게 성실하게 공직생활을 해 오신 분들입니다.

오랜 공직생활의 습성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 분들이 구상하는 양주와 다양한 사회 활동과 의정 활동을 해 온 본인과는 생각하는 크기 자체부터가 다릅니다.

청년시절부터 양주시장의 꿈을 품고 준비해온 저 이항원은 이미 양주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계획들을 마련해 놓고 있기때문에 관료 출신의 시장 후보들과는 차별회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당초 의정부.양주.동두천 통합이 추진됐었으나 이번 선거구 개편으로 동두천이 분리되면서 의정부.양주 통합으로 추진되게 된다.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의정부.양주 통합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본인은 지난 2009년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했던 의정부.양주.동두천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 양주권 정치인 중 사실상 유일하게 공개적으로 반대입장을 표명했습니다.

8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여건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통합하겠다는 발상은 생활권이 같다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양주는 지금껏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거점이 없습니다. 이 핵을 조성하여 양주를 발전시키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양주에서 떨어져 나간 의정부나 남양주 같은 곳은 나름의 발전을 해왔습니다. 양주는 30년 전 버려지고 발전 안된 곳만 남겨진 상태에서 양주는 이제야 겨우 20만으로 인구가 늘면서 시로서의 외형을 갖추어 가고 있지만 핵심 생활권이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현실안에서 통합이 되면 의정부의 변방으로 밀려나 발전의 기회를 또 잃게 됩니다. 보다 양주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갖춘 후 통합이 이루어져야 양주, 의정부가 함께 발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당선된다면 최우선으로 추진할 공약은

지난해 양주시는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 꼴지를 했습니다. 양주의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경쟁력을 먼저 갖춰야합니다.

저는 우선 조직의 유연성과 신축성 확대를 위해 팀>본부,부,관, 단>부시장 >시장 단계로 축소하고 직위에 대한 직급을 다원화하고, 조직 운영의 책임성 확보를 위해 권한의 하향 위임, 팀 중심의 업무처리가 이루어지도록 조직개편을 실시한 후 양주시의 지방 재원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 할 것입니다.

공공 수익 사업 형태의 민•관 공동 출자인 시민주식회사 “양주인(가칭)” 을 설립 하여 지역민의 안정적인 고용 창출, 합리적 가격을 통한 지역 물가의 안정, 수익사업을 통한 지방 재원 확보, 확보된 재원을 이용한 주민복지 사업 재투자가 순환되는 시스템으로 내실 있는 지방자치의 기반을 조성 할 것입니다.

양주 역세권 개발에 대한 복안을 밝혀달라

양주역과 양주시청 일원 623,887㎡(약18만8천평)의 그린벨트가 해제되어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양주시 전체의 발전을 고려한다면 양주역세권 보다는 덕정 역세권의 개발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덕정 역세권은 양주 발전의 지정학적 요지이며, 양주 동서지역의 거점별 발전을 이끌어갈 핵이기 때문입니다.

▶시민(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이번 양주시장선거는 재선거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시장 후보의 역량이 중요합니다. 재임 기간 2년 안에 양주 발전의 기반을 다시 확립해야 하기에 진취적이며 역량을 갖춘 시장이 반드시 당선 되어야 합니다.

전임 시장을 선택했던 양주시민들의 민심을 다독이고 진행되어오던 공약들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이항원은 청년 시절부터 내고장 양주를 풍요로운 복지 도시로 만들겠다는 꿈을 품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고자 왕성한 청년 활동과 만학도로서 지방자치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제4대 양주시의회 의원, 제7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양주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낙후된 양주를 바라보며 절망을 하기보다는 아무것도 갖추어진 것이 없기 때문에 무한한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됨은 내 고장에 대한 애정 때문일 것 입니다.

재선거를 치뤄야하는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저, 이항원에게 양주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 양주를 경기 북부의 중심 도시로, 복지 기반 시설과 든든한 재정을 가진 한수 이북의 큰집으로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뜨거운 애정과 오랜 노력으로 준비해 온 이항원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열과 성의를 다해 양주시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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