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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6 10:01:34 입력
[정치] 민주당 경기도지사 선거, 이재명-전해철-양기대 도화결의
3인방 회동, 오찬간담회 가지고 ‘경기도 원팀!’
김영현 기자(gbnews1@hanmail.net)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이재명 예비후보, 전해철 의원,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한 자리에 모여 선거 과정에서 쌓인 오해를 풀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420일 당내 경선을 마친 이 예비후보, 전 의원, 양 전 시장은 지난 425일 수원 시내 한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결의하는 한편 선거를 위한 연대를 넘어 향후 도정에서도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이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경선 직후 앞으로의 과정에 함께할 것을 흔쾌히 승낙하신 두 분이 정말 큰 사람이라고 생각했다제가 갖지 못한 장점들을 가진 두 분이 지방선거뿐 아니라 이후의 경기도정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도 큰 역할을 해주실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복숭아꽃이 피는 계절에 맺은 3자의 다짐을 삼국지의 도원결의에 빗대 도화결의라고 부르며 함께 하게 돼 영광이고 감사하며 반드시 승리해서 우리가 함께 성공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각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 간에 온라인상에서 우려되는 부분이 있었다고 격화된 경선 과정을 언급하며 서운하거나 안타깝다는 분들의 심정에도 공감하지만 경선이 끝난 만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이 후보를 중심으로 뭉쳐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미 공개한 바와 같이 이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어떤 역할이 주어지든 마다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양 전 시장도 세 사람이 원팀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16년 만에 경기도를 탈환하는 것은 물론 문재인 정부 성공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의를 위해 하나가 될 것이며 지방선거 승리 위해 주어지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이 후보께서 큰 아량으로 모두 끌어안고 간다면 큰 승리를 거둘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세 후보는 이어진 간담회에서 박광온 경기도당위원장 및 도당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공동선대위 조직 및 역할을 논의해나가기로 했으며 세 후보의 정책을 공동의 정책으로 녹여 경기도정에서 실현할 것에 합의했다.

2018-04-26 10:01:34 수정 김영현 기자(gb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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