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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8 09:51:54 입력
[행정] 7호선 북부연장, ‘양주 옥정까지만’ 최종 합의안 도출
BC때문, 포천 제외하는 대신 철원선 내년 예타 포함위해 3개시장 공동건의키로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 지난 27일 3개 시장들이 최종 수정안에 합의했다.
 

 


7호선 경기북부연장의  낮은 경제성(BC)  끌어올리기  긴급 회동에  나선  3개지역  시장들이  양주 옥정신도시 구간까지  노선을  연장키로 하는데  최종  합의했다.


 

지난  27일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현삼식 양주시장, 서장원 포천시장은  양주 시장실에서 7호선 북부연장사업  추진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3개 시장들은  고심끝에  경제성(BC)을  높이기 위한 자구책으로  노선을  당초안인  의정부 장암역~양주 옥정~ 포천 신도시에서  양주 옥정지구까지  단축하고  포천을 제외시키기로  했다.


ⓒ 7호선 북부연장과 관련해 3개 시장들이 긴급회의를 하고있다.

 

 

 

3개 시장들은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BC 0.8)  나온  양주 옥정신도시까지  우선 사업을  추진하고  포천연장을  추가 검토키로 하는 한편,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에  포함돼 있는  의정부~포천~철원선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이  2011년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에 포함되도록  3개 시장이 공동 건의키로  합의했다.


 

또  당초  8개 역사를  3개 역사로  축소하는등  최종  대안을  확정지었다.


 

전철 7호선  경기북부 연장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중간보고 결과  사업성이 낮은  BC(비용편익)  0.43으로  나타났다.


 

사업성이 낮아  무산위기에 놓이자  정부의  최종 발표를 미루고  경기도, 의정부 양주 포천시등 3개시는 경제성을  올리기 위해  각종 방안을  연구.분석해 왔다.


 

이날  합의된 수정안은  경기도  논의를 거쳐  국토해양부에  제출될  계획이며  예비타당성 최종결과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노선연장에서  포천구간을 제외키로 하는데  합의한 포천시는 “ 열악한 포천시 재정여건을  감안할 경우  전철 7호선 사업은  사업비 충당 및 운영비등 조달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장기검토  대상으로  계획된  의정부~포천~철원선을 조기착공해  경기북부지역과 포천시가  윈윈하는 교통정책을  택했다”고  밝혔다.


                                김창수기자(toej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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